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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리 정보/건강정보 350

암이 생기기 쉬운 체질 5가지

암이 생기기 쉬운 5 가지 암 체질 암 체질이란 무엇일까? 이는 '몸 속에 암이 자라기 쉬운 불리한 상황이 만들어져 있다'라는 뜻이다. 그리고 암에 걸려 수술로 말끔히 제거했다고 해도 암 체질이 그대로 방치되어 있으면 재발이나 전이가 일어날 가능성이 많다. ​ 그러므로 주의해야 할 5가지 암 체질에 비추어 자가 진단을 통해 미리 암세포를 물리칠 수 있는 건강 체질을 ​ 회복해야 할 것이다. ① 면역력이 낮은 사람 면역력이 떨어졌는지 여부를 간단히 판단할 수 있는 기준은 바로 감기이다. 자주 감기에 걸리거나, ​ 한번 걸리면 쉽게 낫지 않는다면, 암 체질에 빠지기 쉽다. 이를 자각하고 하루 빨리 면역력을 회복 ​ 해야 한다 . ② 체온이 낮은 사람 건강한 사람의 평균 체온은 36.5℃~37.1℃이다. 그런..

기적의 암 치료식 - 8가지 식사원칙

기적의 암 치료식 - 8 가지 식사 원칙 일본에서 손꼽히는 암 치료 분야의 명의인 저자는 오랜 임상 경험과 연구를 통해 암 체질을 건강 체질로 바꾸는 8가지 식사원칙을 정리했다. ① 무염에 가깝게 염분을 제한한다. ② 동물성 단백질(4족 보행 동물)과 지방을 제한한다. ③ 신선한 채소와 과일을 많이 섭취한다. ④ 배아를 포함한 곡물, 콩, 뿌리채소류를 섭취한다. ⑤ 유산균(요구르트), 해조류, 버섯을 섭취한다. ⑥ 벌꿀, 레몬, 맥주 효모를 섭취한다. ⑦ 올리브유, 참기름, 유채기름을 활용한다. ⑧ 자연수를 마신다. 더불어 반드시 섭취하기를 권장하는 식품, 제한해야 할 식품, 암 진행 정도에 따른 식사요법 포인트를 함께 정리한다. ① 신선한 채소와 과일(무농약 또는 저농약) : 직접 먹는 게 부담스럽다면..

생활상식 몇가지

생활상식 ◦ 고추냉이(와사비)는 우측 시계방향으로 저어야 매운 맛이 제대로 난다. ​ ◦ 아침이슬은 흩어지는 기운을 갖고, 저녁이슬은 모으는 기운을 갖는다. ​ ◦ 동양사상이 쉬운 이유는 바로 가까운 예로 설명될 수 있다는 점이고, ​ 어려운 것은 경시하다 실천을 놓치는 우를 범하기 때문이다. ​ ​ ◦ 살을 빼고자 할 때는 수양명대장경을 보하고, 살이 찌고자 할 때는 족태음비경과 수태음폐경을 보한다. ​ ◦ 인생경험상 ‘방귀가 잦으면 똥이 나올 징조요, 동쪽 하늘이 붉으면 태양이 떠오를 징조요, ​ 몸을 따듯하고 건조하게 한다는 쑥이 지나치게 쑥쑥 자란다면 가뭄의 징조요, ​ 지렁이가 땅위에서 노닐고 있다면 장마의 징조요, ​ 껍데기 딱딱한 갑각류인 가재나 게가 유별나게 많은 해에는 ​ 가을이 성큼 다..

아토피와 사상체질

인체에는 ‘항상성’이 있어서 외부자극 즉, 기온, 음식, 충격, 스트레스, 세균 등을 인체 내에서 스스로 제어하여 건강상태를 지켜나는데, 아토피는 이러한 인체의 항상성이 깨어져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 이러한 항상성을 유지하기 위한 체내의 방어능력을 한의학에서는 ‘정기 (正氣)’라고 부르며, 이를 사상 의학에 서는 ‘보명지주 (保命之主)’라고 정의하는데 사상의학에서의 아토피 치료는 이 체질 정기인 ‘보 명지주’를 온전 하게 하는 것에 그 치료의 주안점을 둡니다. ​ 태양인은 ​ ​ 흡입하여 모으는 힘이 부족하므로 ‘흡취지기 (吸聚之氣)’를 체질 정기로 삼으며, ​ 태음인은 ​ 밖으로 내쉬어 퍼트리는 힘이 부족하므로 ‘호산지기(呼散之氣)’를 체질 정기로 삼으며, ​ 소양인은 ​ 열이 많고 음기가 부족해 ‘..

사상체질과 허리디스크

사상체질과 허리디스크 1. 허리디스크란 무엇입니까? 요통은 다른 어느 질환보다도 많은 사람이 경험을 하였던 질환중의 하나로 대부분의 경우에 올 수 있는 병이다. 허리디스크란 원형의 판으로 척추의 정상적인 만곡인 경우에는 정상의 자리에 위치하지만 척추의 균형이 깨어지게 되면 어느 한 곳에 힘이 집중이 되고 그곳의 디스크가 척추사이의 인대가 불거져 나오거나 디스크가 탈출이 되면 허리 및 다리의 신경을 누르게 되어 통증이 나타나게 되는 것을 말합니다. 살아가면서 한두번 정도는 허리의 통증으로 고생을 하여 본 경험이 있을 것입니다. 대부분의 경우는 한참 고생을 하다가 낫는 경우도 있지만 경우에 따라 고생을 심하게 하거나 자주 재발하고 또는 아픈 증세가 1-2 년 계속하여 나타나는 경우도 많이 있다. 2. 허리디..

자신의 몸에 맞는 술과 안주

태양인 - 도수낮은 와인,맥주 영웅심과 자존심이 강해 술자리에서 다른 사람의 의견을 무시하고 자기 주장을 고집하는 경우가 많은 게 태양인의 특징. 그만큼 술값도 자기가 치르려 하고 2차.3차를 외치는 경우가 많다. 태양인은 폐대간소(肺大肝小)로 간이비교적 약하므로 술이 해로운 체질인데도 의외로 술을 좋아하는 경우가 많다. 현실 생활에서 만족을 느끼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 술을 마시면 주사를 부리기도 하니 주의가 요망된다. 알코올 도수가 높은 술을 마시면 몸의 원기가 손상될 수 있으므로 도수가 낮은 술을 마시도록 한다. 포도주가 가장 좋고 생맥주도 괜찮다. 소주.양주 등 독한 술을 가능한 한 적게 마시는 게 좋다. 태양인에게 맞는 한약재인 모과.오가피.솔잎.머루 등을 소주에 담가 약주로 조금씩 마시는 것도 ..

몸이 붓는 원인과 치료법

부종(몸이 붓는 증상)의 원인 및 치유법 몸은 일정한 정도의 물을 유지하려고 한다. 공기 다음으로 인간에게 중요하다. ​ 그런데 어떤 이유로, 특히 육장육부가 나빠지면 몸에 물이 과하게 되고 붓게 된다. 남성보다 여성에게 더 자주, 심하게 나타난다. ​ 몸에서 물이 많아지는 대표적인 이유가 몸에 좋지 않은 노폐물이 많아지면 그것을 중화하기 위해서, 필요에 의해서 남게 된다. 이럴때는 노폐물이 배출되게 되면 물은 필요가 없으므로 자연스럽게 빠지게 된다. 오물이 있을때 그곳에 물을 더 넣으면 농도가 희석되게 된다. 그리고 정수를 할때도 오염이 많이 되면 정수를 시키기 위한 물이 더 많이 사용된다. 부종은 몸속의 오염을 막을려는 몸의 생명력이 작용한 노력의 모습이다. 그런데 이뇨제를 사용하여 억지로 몸의 물을..

수족 냉증

혹시 누군가와 악수를 할 때 ‘ 손이 차군요 ’ 라는 이야기를 들어본적이 있는가? 또는 가끔 양말을 벗고 맨발로 있을 때 발이 시려워 참을수 없는 일이 있지 않은가? 이러한 것은 당신의 어딘가가 순환이 되지 않고 막혀 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일수 있다. 이러한 증상을 우리는 수족냉증이라 부르며, 차다고 느끼는 부분의 피부온도를 측정했을 때 실제로 온도가 하강된 경우도 있지만, 온도가 낮지 않은데도 불구하고 차가움을 호소하는 경우도 있다. 수족 냉증의 가장 대표적인 증상은 손발이 차며, 발끝이 시리다는 것이다. 드물게는 무릎과 허리가 시리기도 한다. 배가 차거나 몸에서 찬바람이 나오며 팔과 다리가 차갑고 땀이 나기도 하며, 전신이 쑤시거나 바람이 나오고 얼굴이나 가슴이 상기되는 증상이 나타난다. 또한 어깨..

다이어트 비법

다이어트를 시도 하는 분들은 대부분 소식과 운동을 병행하면 살을 뺄 수 있다고 믿고 있으며, 실제로도 그러합니다. 그런데도 왜 성공하지 못 할까요. ​ 실패의 원인은 음식 조절(소식) - 스트레스 발생 - 폭식 - 실패, 더 살찜 ​ 글을 읽기 전에 먼저 알아야 할 것은 운동과 살빼는 것을 구별하라는 겁니다. 무슨 말이냐 하면 운동은 건강을 위해서, 살 빼는 것은 식이요법으로 하라는 것이죠. ​ 1. 플러스 감정을 가져라 플러스 감정이란 즐거운 마음, 기분 좋은 마음입니다. ​ 플러스 감정 - 엔돌핀 생성 - 면역세포, 리파제 발생 * 리파제는 지방을 (지방산 + 글리세롤)로 분해 하는 작용을 합니다. 우리 몸은 지방을 바로 에너지화 하지 않고 지방산으로 분해 후 소비합니다. ​ 마이너스 감정(우울, 침..

면역력에 좋은 음식

핵심은 청결과 면역력! [ 면역력강화 에 좋은 음식 BEST 10] 감기를 일으키는 여러 바이러스 중 하나가 코로나바이러스 인데요. 메르스 역시 이 코로나바이러스의 중 하나예요. ​ 이 바이러스는 단백질로 이루어진 외피를 가지고 있어요. ​​ 그래서 비누, 손 세정제 등으로 잘 씻기만해도 바이러스를 소멸 시킬 수 있다고 해요. ​ [부추, 양배추, 인삼, 마늘, 버섯, 호박, 요구르트, 강황, 굴, 아몬드] ​ 혹여 감염이 된다고해도 자가 면역력이 좋은 사람들은 독감처럼 앓고 지나갈 수 있다고 하니 무엇보다 청결 과 자가면역력 에 신경을 써야 할 때 인 것 같아요!! ​ ** 잘 먹고, 잘 쉬는 것만으로도 면역력은 높아져요. 잠이 부족하거나 스트레스 수치가 높아도 면역력이 떨어질 수 있으니 당분간은 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