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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생충 자가진단 방법과 구충제

서 해(西海) 2020. 12. 14. 15:00

 

기생충 자가진단

기생충은 현미경으로 봐야 보이는 것에서부터 7, 8미터, 심지어는 10여 미터에 이르는 것들도 있다. 어떤 기생충은 우리의 몸에 칭칭 감겨 혈관이나 림프관과 혼동되기도 한다. 또 어떤 기생충들은 수명이 15년에서 30년에 이르는 것들이 있다.

기생충은 소장이나 대장에만 사는 것이 아니라 간, 뇌, 폐, 몸통, 피부와 근육사이, 혈액 속 등 인체의 어느 부분에도 기생충이 있다. 현미경으로 보이는 것을 포함해서 발견된 기생충의 종류는 약 120여 종류다.

당뇨, 고혈압, 관절염도 기생충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당뇨병은 유리트레마라고 하는 흡충에 의해 발생하며 췌장에 들어가 인슐린을 분비하는 세포를 망가뜨려 버린다. 관절염도 세균과 함께 회충, 분선충, 사상충 등이 관절 부위에 기생하므로 통증이 유발 된다. 암세포를 조직검사 해보면 기생충 바이러스 덩어리라고 한다.

기생충이 있으면 눈이 가렵다, 눈꼬리가 떨린다(기생충 다량 의심), 콧구멍이 가렵다, 귀가 가렵다, 귀가 아프다, 잔기침이 난다, 항문이 가렵다, 생식기가 가렵다, 식도에서 뭐가 움직인다. 이빨을 가는 사람, 구취, 입 언저리의 자색피부, 호흡곤란, 부종, 만성피로, 피부굔열, 이명, 설사와 변비, 알레르기, 다크써클, 우울증, 비만, 폭식, 단맛을 좋아함, 게으름, 집중력약화, 튀어나온 눈, 복부팽창, 코피, 빈발, 각종 통증 등 수없이 많은 증상이 있다.

우울증이나 각종 정신장애도 기생충 때문에 오는 수가 많다. 예를 들면 연가시 애벌레가 먹이사슬에 의해 사마귀의 몸속에서 자라게 되면 연가시의 숙주인 사마귀는 자신의 의지와 달리 연가시가 조종하는 대로 물가로 가거나 물에 뛰어들고 싶어지는데 이 때 연가시가 이들의 몸을 뚫고 빠져나오는 것도 일종의 기생충의 조종을 받는 것으로 볼 수 있다.

수많은 질병들이 기생충과 직접 혹은 간접으로 연관되어 있어 기생충만 구제해도 뜻밖의 질병들이 호전된다. 중병으로 통증이 생기는 경우 기생충 구제를 하면 통증이 사라진다. 그 고통스럽던 암 통증도 사라진다. 암 통증이 사라지면서 암도 따라서 줄어들기 시작한다.

구제한 후에도 주기적으로 복용하여 재발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항암제도 구충효과가 있지만 사람까지 죽이므로 부작용 없는 구충제 선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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