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해몽] 살해당하는 꿈, 자해하는 꿈
< 잘 알지 못하는 누군가가 길거리에서 살해되어 누워 있는 것을 보는 꿈>
완만한 행운이 찾아 올 암시이다
지각되지 않은 사람인 만큼 새로 태어나거나 행운이 도달하는데 시간이 더디다
<누군가에게 자신이 무참히 죽임을 당한 꿈>
대행운이 찾아 올 암시이다
자신의 인생 혹은 마음 속에 정체도 있던 뭔가가 청산되어 새로 태어남을 나타낸다
운기가 호전되고 건강과 장수를 누린다.
<부모님이 강도나 흉악범에게 죽임을 당하는 꿈>
예지몽이라면 부모님에게 경사가 겹친다
가정적으로 화목과 번창을 누릴 징조이다
그러나 단순히 상징몽이라면 권위적인 부모님과의 관계를 청산하고 싶다는 소망이 나타난 것으로 본다
<자신의 애인이 누군가에게 살해되어 강물에 버려진 꿈>
애인에게 행운이 찾아 올 암시이다
그러나 상징몽이라면 자신이 요즘 애인이 부담스러워져 없어져 주기를 바라는 소망이 이런 유형으로 나타났다고 할 수 있다.
<자신이 부모님을 죽이는 꿈>
꿈 그 자체는 대단히 끔찍하지만 이와 반대로 앞날에 대한 청사진을 제시한다
이런 꿈은 대개 청소년층에서 20대 초반의 젊은 사람들 사이에서 많이 꾸는데
꿈 해석은 그들이 정신적으로 부모에게서 자립, 독립할 준비가 되어 있음을 나타낸다
<자신이 잘 모르는 누군가를 죽이거나 죽여서 먹는 꿈>
소원 성취의 행운을 암시한다
특히 생활전반에 걸쳐 적극적인 변신을 시도함으로써 이익을 얻게 된다
<예리한 칼로 스스로 상처를 내며 자해하는 꿈>
이 꿈 역시 대길몽이다.
행운과 명예를 상징한다
그러나 자해했으나 피가 흐르지 않으면 오히려 좋지 않다
얻는 것이 빈약해지거나 큰 불행이 찾아 올 암시로도 해석한다
<누군가를 죽여서 붉은 피가 사방으로 튀는 것을 보는 꿈>
금전적인 큰 이득이나 성공, 운세의 상승을 가져올 예지몽으로 대길몽이다
<자신의 목이 베이져서 목이 없이 걷고 있는 꿈>
예지몽에서는 고민이 해소되어 사태가 호전되는 것을 나타내지만,
심적몽에서는 자기 자신을 잃고 있는 것, 사고 능력의 상실등을 의미한다
<동물을 죽여서 먹고 있는 꿈>
무의식적인 에너지를 받아들이는 것을 나타낸다
왕성한 세력을 얻게 되거나 자신을 이롭게 하는 뭔가를 얻게 될 것이다
월인천강신사주학
현대명리 표준감명법 "월인천강신사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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