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리 정보/건강정보
찰과상 민간요법
서 해(西海)
2020. 11. 27. 13:28
✔찰과상✔
쉽게 말하면 긁힌 상처를 말한다.
손상된 피부가 깨끗하지 않고, 다양한 깊이로 손상을 얻고 표피의 손실을 가져오는 상처이다.
표피층만 가볍게 다친 경우가 아니라면, 흉터 없이 상처가 완전히 나을 수는 없으며, 성인보다는 어린 아이가 피부 두께가 얇아 흉터가 남기 쉽다.
찰과상은 자주 일어나는 일이라고 가볍게 여기며 별다른 처치 없이 넘기기 쉽다. 심하지 않은 경우에는, 집에서 적절하게 스스로 돌봐서 흉터나 감염을 예방할 수 있다. 꾸준한 상처 관리가 우선이다.
그러나 상처의 깊이에 따라 봉합 수술 여부를 결정해야 하므로 상처가 생기는 즉시 판단하여 병원을 방문하여야 한다. 특히 파상풍 접종 시기를 놓쳤거나 상처가 매우 크고 더럽거나, 감염의 증상이 있으면 병원에 가야 한다.
칼 같은 것으로 살갗을 베었을 때는 새우 젖이나 성냥 껍질 약쑥 혹은 오징어의 뼈가루를 환부에 2-4회정도 발라주면 효과가 아주 좋다.
월인천강신사주학
현대명리 표준감명법 "월인천강신사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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