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민희 사주풀이

 

배우 김민희 사주풀이

겁재	본원	겁재	겁재
壬	癸	壬	壬
戌	未	寅	戌
정관	편관	상관 (戊 丙 甲)	정관

58	48	38	28	18	8
丙	丁	戊	己	庚	辛
申	酉	戌	亥	子	丑

경력	2010	제9회 미쟝센 단편영화제 명예심사위원
수상	2017.02	제67회 베를린 국제영화제 은곰상 여우주연상
	2016.11	제37회 청룡영화상 여우주연상
	2014.11	제14회 대한민국세계청소년영화제 인기영화인 대상 여우부문
	2013.12	제14회 올해의 여성영화인상 연기상
	2013.11	제34회 청룡영화상 청정원 인기스타상
	2013.05	제49회 백상예술대상 영화 여자최우수연기상
	2012.10	제21회 부일영화상 여우주연상
	2008	제9회 부산영화평론가협회상 여우주연상
	2008	제44회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여자최우수상
	2008	제2회 Mnet 20's초이스 핫무비스타상
	2000	SBS 연기대상 여자신인상
	1999	KBS 청소년 연기상

 

비밀리에 입국하여 서울 옥수동 모 아파트에 같이 거주 하고 있다는 방송 매체를 보고

이 사람은 왜 이런 선택을 했을까?

하고 관심을 가지며 .. 분석을 해볼까 합니다.

목(식상)1

화(재성)0

토(관성)3

금(인성)0

수(비겁)4

공망 申酉 인성입니다.

 

일간이 癸水입니다.

여리여리한 모습을 보이며 누가 보더라도 여자구나~ 하는 외형을 지니며

음이 특징이 안으로 모으는 움직임 있어

자존심이 강하고 개인적인 성향이 강하며 남을 말을 잘 듣지 않는다는

성격을 볼 수 있습니다.

​

월지의 寅상관/지장간 戊 丙 甲

역마의 성향 寅의 모습과 지장간의 모습으로

화려하고 조명이 있는 직업 스크린을 보여주는 물상으로

영화배우와 모델의 모습으로 직업을 선택하여 잘 사용하고 있는 모습이 보입니다.

주변에 많은 水기운이 팜므파탈.섹시미를 만들어 주는 것 같네요^^

 

특징적인 것을 찾아보니

첫째. 천간비겁입니다.

천간에 이렇게 비겁이 많다는 것은 정신적 번거로움과 혼란이 많다고 볼 수 있습니다.

둘째 여성은 관성을 직업.남편.애인으로 보는데 정/편관혼잡이 보이네요.

혼잡을 직업적으로 풀어내는 방법이 특이합니다.

다양한 남성과 교제를 통해 해소하고 있으며

​

정관의 위치를 보니 겁재를 끼고 있는 정관입니다.

나의 일지에 있는 남자는 편관 그러니 내님보다 눈을 돌려보니 밖의 님이 더 멋지고 좋더라~ 이런 논리를 가지고 있네요.

 

대운 庚子 비견

1999년 18살

己卯세운에 길거리 케스팅으로 청소년 드라마로 데뷔

그후 연기력 논란으로 힘들었다네요.

 

2003년22살

癸未년 배우 이정재랑 교재 2007년 결별

2007년26살

丁亥년 모델 이수혁과 교제 2009년 결별

 

대운 己亥 겁재 .

2009년28살 己丑년 배우 조인성과도 교제를 했습니다.

2015년34살 乙未년 홍상수 감독과 만나 시기입니다.

 

그뒤 申酉 공망 세운입니다.

공망이 된 인성으로 말도 안되는 행위가 이루어 지네요~

인성이 명조에 없어 월지 상관을 간섭하여 상관의 위아래 모르고 돌출하는 성향을

브레이크작용을 해줘야 하는데 명조에는 없지만 현재 세운에서들어 왔지만 공망의 성질상 브레이크 작용을

해줘도 깨어진 모양처럼 들어와 작용하고 있네요~

그러니 이때 만난 사람이 내 사람인가보다 하고 같이 불이 붙었나봅니다.

하지만 만나서 좋은 결과를 주는 남성이 아니라는게 함정..

​

tv를 보니 주변 지인들은 알고 있었다고 하네요.

이 감춰진 남성이

2016년丙申세운에 세상에 들어나 보였습니다.

그뒤에 따라오는 구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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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丁酉 세운

배우업계에서는 퇴출된 상황이지만

베를린인에서 은곰상을 받아 연기력은 인정받은 문서는 들어왔네요.

​

내년 무술세운에 입춘이 지나는 2월의 기운이 들어오면서 이분과 정리가 슬슬 되지 않을까 예측해봅니다.

그리고 한동안 스크린에서나 tv매체나 잡지에서는 볼수 없는 시기가 계속 이어질것 같네요~

 

38.戊戌대운환경

재성 입묘를 하는 환경이지만 관성대운

재력이 있는 남자를 보는 눈높이가 되니 남성분들의 만남이 있을수 있고

새롭게 도약할수 있는 밑거름이 되는 시간이 될수도 있겠습니다.

 

이렇게 상관의 특징 가진 아가씨 김민희.

법과 질서를 지키기 싫어하고 자기만의 세계에 빠지는 경향이 있고 충동적이고 잔재주가 능한

이분 수단과 재능을 연기로 승화 되어 좀더 내면의 아름다움을 갈고 닦아 멋진 모습으로 스크린에서 뵈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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