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영 펜싱 올림픽금메달
출생 1995년 10월 16일
신체 177cm, 73kg
편관 정재
o 庚 丙 乙
o 辰 戌 亥
편인 편인 식신
42 32 22 12 2 대운
辛 壬 癸 甲 乙
巳 午 未 申 酉
어릴적 흙수저라는 보도가 있는데
년지 亥水 식상에 년간 乙정재가 약한 것인데
경제적인 어려움은 짐작되나 그렇다고 먹고사는 문제까지는 아니었다고 봅니다.
대운이 金 비겁으로 흐르는데 어릴 때부터 운동에 소질이 있었고
중학교 1학년부터 체육교사의 추천으로 펜싱을 하게 되었답니다.
대운에 申이라는 글자모양이 방패를 가르는 金으로 된 침을 연상하는 것으로
펜싱이라는 특성과 많이 닮아 있죠.
많은 경쟁자들과 경합하는 대운 중에
년지와 일지가 辰戌 충으로서 찌르고 빠지는 동작을 하는 운동종목에는
남다른 소질을 가졌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더구나 편인성은 상대방이 나오는 태도에 따라 빠른 대책을 강구하는
임기응변의 명수이기도 하지요. 재치와 끈기가 필요한 운동선수에게는
필수라고 봅니다.
甲申대운 말에 丙申년 丙申월 甲子일에
“할 수 있다” 라는 자신만의 체면술로
상상할 수 없는 대역전극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게 됩니다.
이제 癸未 인성 대운으로 바뀌게 되는데 조금 더 선수생활은 가능할 것 같고
생각보다 이른 나이에 그동안 못다한 공부를 통하여
지도자의 길을 걷지 않을까합니다.
'할 수 있다' 신드롬, 펜싱 금메달 박상영 선수
14:10 이라는 불리한 상황을 역전시키고 금메달을 딴 드라마틱한 승부
그리고 절대적으로 불리한 상황에서
'할 수 있다, 할 수 있다'
오히려 경기를 보고 있는 많은 사람들이 포기하지 않은 상황에서
카메라에 잡힌 박상영의 모습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줄 만 했습니다.
진정한 언더독의 정신을 보여주었고,
많은 사람들에게 귀감이 될 만한 모습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이런 신드롬이 일어나고 있지 않나 싶습니다.
만약 금메달을 따지 못했다고 하더라도
충분히 박수받아 마땅한 선수가 아닌가 싶네요.
정말 멋진 선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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