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온 이 내 몸을 살린다.
체온이 1도 떨어지면 면역력이 30%이상 떨어지고 체온이 1도 올라가면 면역력이
70%까지 올라간다.
사람의 평균체온은 36.5℃라고 하는데 과연 그럴까요?
불행하게도 실제로 수 많은 현대인들은 35℃ 이하의 저체온이라고 합니다.
언제든 차가운 물을 마실 수 있는 정수기와 어떤 음식이든 시원하게 보관해주는 냉장고 덕에 우리 몸은 점점 더 차가워지고 있습니다.
체온은 하루 사이에도 큰 변동이 있는데,새벽 4∼6시에 가장 낮고 저녁 6∼8시에 가장 높으며,그 차이는 자그만치 1℃나 됩니다.
그래서 환자들은 새벽에 체온이 떨어지는 일이 없도록 주의를 해야합니다
몸이 좀 차가운 게 뭐 대수냐고 할 수 있겠지만 그냥 지나쳐 버리다간 큰 코 다칩니다
왜냐구요?
체온이 떨어짐과 동시에 면역력도 함께 떨어지고,(체온이 1도 떨어질 때 면역력은 30% 낮아짐)면역력이 떨어지는만큼 질병에 쉽게 걸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최근에 "1도의 기적"이라는 찜질방이 생겨서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고 있는데
말 그대로 체온이 1도 올라가면 우리 몸에서는 기적이 일어납니다
체온이 1도 올라가면 면역력은 자그만치 5배나 올라갑니다
그러면 쳬온이 얼마나 올라가면 죽게 될까요?
38도가 넘으면 어지름증부터 시작해서 구토가 나며 38.5도가 넘으면 세포,조직,기관,장기가 열상을 입게 되고 40.5도가 넘으면 뇌신경까지 손상을 입게 되고 42.5도에선 사망하게 됩니다
어떤 경우에는 44.5도까지 견딘 경우도 있었다고 합니다만 아주 예외적인 경우입니다
저체온증은 심부 온도에 따라 크게 경증, 중등도, 중증의 세 가지 범주로 나눌 수 있습니다.산삼나라밴드
경증의 저체온증은 심부체온이 33~35℃인 경우를 말하며,심장·뇌·폐 또는 기타 중요한 장기의 기능이 저하되기 시작합니다
일반적으로 떨림 현상이 두드러지고 털세움근(기모근) 수축현상이 일어나서 닭살이 돋으며 피부 혈관이 수축하여 피부가 창백해지고 입술이 청색을 띠게 됩니다.
기면상태에 빠지거나 자꾸 잠을 자려고 하고 발음이 부정확해지기도 하고 중심을 잘 못 잡고 쓰러지거나 외부의 자극에도 무반응 상태를 보이기도 합니다.
중등도의 저체온증은 심부체온이 29~32℃의 경우를 말하며,의식 상태가 더욱 나빠져 혼수 상태에 빠지게 되고,심장 박동과 호흡이 느려지며 근육 떨림은 멈추는 대신 뻣뻣해지며 동공이 확장되기도 합니다.
중증의 저체온증 상태는 심부체온이 26~28℃ 이하가 되는경우이며,심실 세동과 같은 치명적인 부정맥이 유발되어 혈압이 떨어지며 의식을 잃고 정상적인 각막 반사나 통증 반사 등이 소실됩니다.
25℃ 이하가 되면 심장이 정지하여 사망하게 됩니다
☆ 체온이 내 몸을 살린다
36.5도→ 건강한 온도
36.0도→ 열이 빠져가는 온도
35.0도→ 암세포 증식 온도
30.0도→ 의식불명 온도
27.0도→ 신체활동 정지 온도
현대인들의 몸은 차갑습니다.
과로와 스트레스, 교감신경을 자극하는 화학적 약물복용으로 교감신경을 긴장시키며, 이로인하여 혈류가 나빠지고 혈액순환이 잘 이루어지지않아 몸이 차가와집니다.
또한 식습관, 생활습관, 생활환경등으로 인하여 몸은 점점 차가와집니다.
온체질로 바꿔준다면 치유될 수 있는 수많은 질병들이 있습니다.
체온의 중요성
1) 저체온증 : 35.5도 이하
2) 저체온의 원인
운동부족 : 열은 근육에서 발생 /스트레스 / 차가운 음식 / 과식 /수면 부족, 과다 수면 /비만 : 열 조절능력을 저하시킨다.
3) 저체온의 결과
혈관이 수축하여 혈액순환 방해→ 신체기관에 영양공급 불가,노폐물 배출기능 상실 백혈구 활동 위축
4) 열의 역할
체온이 높아지면 면역력이 강해진다.
발열은 치유반응이다.!
- 추울때 : 열을 발생시켜 림프구 비율증가로, 면역력을 되찾으려는 반응
- 혈액오염시 : 혈액속 오염물질을 태워, 몸을 깨끗한 상태로 만드는 반응
열은 암세포도 이긴다.
- 암은 35도에서 가장 잘 자라고, 39.3도 이상이 되면 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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