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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복용에 관한 지식

서 해(西海) 2021. 3. 10. 13:55

 

#약 복용에대한 지식#

부작용이 없는 약은 없다.

아토피를 만성화 시키는 아토피약,

면역력을 약화시키는 감기약,

병원균을 강하게 만드는 항생제,

혈액순환을 방해하는 진통제,

소화기관을 약하게 만드는 위장약,

성기능 장애를 부추기는 혈압약,

고지열증을 부추기는 당뇨약,

암을 부추기는 합성 여성호르몬제,

건강한 세포까지 죽이는 항암제,

대장을 무력화시키는 변비약,

호르몬 체계를 교란시키는 피임약,

금단 증상이 무서운 정신질환제,

두통을 부추기는 발기부전 치료제,

과용시 인체 균형을 깨는 피로회복제,

과용 시 결석을 부추기는 비타민C,

양약 만큼 문제가 되는 한약은 특히 농약 등 중금속에 오염된 약재가 문제다.

약의 부작용 보고 건수만

매년 5만 건 이다.

부작용이 없다고 주장하는

약은 효과가 없는 약으로

보아도 무방하다.

비타민과 같은 영양제 수준일 뿐이다.

한약 중에서 무난한 약 가운데 하나인 숙지황 도 부작용을 일으킨다.

소화가 잘 안 되는 소음인 에게 숙지황 을 쓰면 더욱 악화가 된다.

하지만 같은 증상 이라도 속에 열이 많은 소양인에겐 숙지황은 아주 좋은 약이 된다.

이런 사실을 잘 아는 한의사 들은 부작용이 없다는 약에 대해선 “약효가 거의 없을 것” 이라고 까지 이야기 한다.

약이 아니라고 하는 건강기능식품이라고 부작용 없이 맘껏 먹을 수 있을까요?

제일 좋은 방법은 우리가 매일 먹는 밥상에 치유의 섭생비법이 숨어 있다고 말한다.

(잘먹고, 잠잘자고 잘싸야된다,)

이것이 3쾌다.

모든 약은 바로 독 이다.

사용량이 문제일 뿐 독성이 없는 약은 없다.

세상에 부작용 없는 약은 없다.

‘양날의 칼’처럼 유용성과 위험성을 동시에 가진 것이

바로 약이다.

그럼에도 우리는 약의 위험성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고 약물의 노예가 되어 간다.

''자연치유가 될 수 있는

병에도 약을 과잉 처방하고,''

치료도 되지 않는 증상

완화제를 치료약으로

인식 시키고,

위험천만한 약을 무슨 식품처럼 광고하고,

약의 위험성을 잊고 남용하도록 사회 분위기를 만들고,

나쁜 생활습관을 바로잡지 않고 약을써서 당장 증상에서 벗어나려는 이들로 인해 세상은 약으로 병들고 있다.

고혈압, 당뇨병, 심장병, 중풍, 아토피 등 오늘날 문제가 되는 만성병 치료에 쓰는 약은 대부분 완치요법이 아니라 증상만 얼마간 가라앉히는 증상완화제 로, 평생 먹어야 하는 약이다.

오래 먹을 경우 몸 전체의 균형을 깨고 내성이나 습관성 등의 부작용을 낳게 되며 새로운

병을 부르는 환경을 만든다.

#1937년 항생제 ‘설파닐아마이드’의 부작용으로 신부전증을 일으켜 100명 이상 사망.

#1957년 독일에서 개발되어 임산부의 입덧 진정제로 사용된 ‘탈리도마이드’는 1950~60년대 세계 48개국에서 1만2,000여 명의 기형아를 출산시킴.

#1962년 ‘트리파라놀’이라는 고지혈증 치료제가 백내장을 비롯한 많은 부작용을 일으킨다는 사실이 밝혀져 회수.

#2004년 관절염 치료제 ‘바이옥스’를 복용한 2만 7,000여 명이 심장질환을 일으켜 일부 사망.

#2005년 일본에서 ‘벤즈브로마론’이라는 성분이 함유된 통풍치료제를 장기 복용한 환자 6명이 급성간염으로 사망.

#우울증을 치료하는 약 ‘졸로푸트’를 복용해온

소년이 잠자던 조부모를

총으로 살해하는 사건 발생.

보건 당국은 SSRI 계열 항우울제가 폭력성을 증가시키고 자살을 부추긴다는 연구 결과를 내놓음.

#비아그라 : 심장이약한 사람을 죽음으로 내몰 수 있다는 부작용이 밝혀짐. 시판 7개월 만에 미국에서 130명의 사망자를 냄.

#2004년 감기약으로 인한 사망 사건 발생. 페닐프로판올아민(PPA) 성분이 함유된 감기약을 복용한 뒤 출혈성 중풍을 일으켜 사망 하거나 반신마비, 언어장애 등 각종 후유증에 시달리는 피해자 발생.

#해열진통제 ‘설피린’ 은 쇼크로 인해 최악의 경우 사망까지, 알레르기성 비염 환자에게 처방되는 항히스타민제 인 ‘테르페나딘’은 심장 부정맥을 일으킬 수 있는 것으로 밝혀져 2004년 판매 중지.

약 부작용의 빈도는 일반인의 예상을 크게 웃돈다.

어느 약사의 수기에서

처음에는 귀담아 안듣던 손님들이 조금씩 관심가지고 들어 주시더군요.

이를테면 이런것들 입니다.

1. 습관적으로 머리 아프면 "판피린" 드시는 어르신께

판피린은 해열진통성분이 일부있고 카페인과 다른 감기약 성분이 있으니 머리아프다고 드시면 필요없는 다른화학물질을 먹게되니 간과 신장에 부담줄수 있으니 최소한도로만 드세요.

2. "레모나"를 즐겨먹는 세련된 젊은처자에게 레모나는비타민씨도있지만아스파탐이라는 감미료도 있는데 아스파탐은 체내에서 분해되어,

메탄올로 바뀌니 너무 많이 드시지는 마세요.

3. "겔포스주세요"하고 습관적으로 드시는 아저씨분께

겔포스는 알루미늄 성분의 제산제 이므로 변비를 일으킬수 있고 알루미늄 성분이 몸에 축적되어 머리를 둔하게 할 수 있으니 최소한으로만 드세요.

4. "타이레놀"이 안전하죠? TV 광고보니까 단일성분이라 안전하다고 그래서요?라고 하는 젊은 아줌마에게...

광고는 이미지를 주로 전달하지 과학성을전달하지는않거든요.

혹시나 음주 후에는 타이레놀이 간 손상을 즉각적으로 일으키니 조심하시고 광고 이미지처럼 그냥 두통에 용량을 수시로 늘리지 마십시오.

5. "박카스"를 한 박스 사가시는 분께...

하루에 한병 까지만 드세요.

하루 필요한 용량은 카페인이 한병에 다들어있으니 불면증

이나 심장을 불안정하게 할수 있어서요.

6. 비타민씨"를 사가시는 분께.

강한 산성이니 입안에서 빨지마시고 알약 그대로 물과 삼키시고 혹시 통풍(gout)이 있으신 분은 비타민씨의 결정체가 통증 부위를 더 악화시키니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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