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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과 블랙커피의 놀라운 효능

서 해(西海) 2021. 3. 24. 13:37

↔★★ 한국의 마늘과 블랙 커피가 이렇게 좋을수가! ★★↔

⚫ 삶은 마늘

그리고 커피 ⚫

"마늘 만큼 좋은 식품도 없습니다"

◈ 마늘을 삶아 먹으면 항암효과가 3배로 증가한답니다.

마늘은 한국인의 주식이다.

**전세계 각 나라 국민은 마늘을 즐겨 먹는다

☆ 그러나 한국인 만큼 즐기지는 않는다 ☆

→ 그런데 이 좋은 마늘을 먹는 방법에 따라서 약효가 다르다고 한다

★★ 마늘성분을 100% 흡수하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 방법 1

삶아 먹으면 항암효과가 3배나

증가한다고 한다

그러나 국거리에서 넣어서 삶아 먹어도 좋지만 마늘 성분이 우러난 국물까지 모두 먹어야 한다는 부담이 있다

?? 방법 2

깐 토종 마늘을 밥 지을 때 밥솥에 쌀(잡곡)과 함께 넣어서 마늘밥을 해서 먹는 방법이다.

밥솥에 먼저 쌀을 넣어 밥물을 잘 섞어서 먹으면 향도 좋고 입에서 마늘 냄새도 없다

★★ 더 건강해지고 싶으면 밥 지을 때, 마늘 뿐만 아니라 우엉, 당근, 건 표고버섯, 건무청,말린무 등을

첨가하면 암 뿐만 아니라 아토피, 치매, 순환기장애 등에도 좋다

◈ S-알리시스텐인 성분 많아져 마늘은 냄새를 제외하고 100가지 이로움을

준다는 의미에서

**'일해백리(一害百利)'** 식품으로 불린다.

◈ 특히 마늘 속

'S-알리시스테인(S-allyl-cysteine)' 성분은 알리신(allicin)과

알린(alliin) 같은 황화합물 중

하나로, 발암물질 생성을 억제해 항암효과가 크다.

↔ 최근엔 혈중 지질농도와 고혈압을 낮춘다는 연구결과도 발표됐다.

▶ 이런 가운데 마늘 속 S-알리시테인이삶을 때 더욱 많이 생성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 국립농업과학원 농식품자원부

황인국 연구팀은

*생마늘의 조리방법*에 따라

S-알리시스테인 함량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실험했다

▶ 연구팀은 생마늘 100g 을,

★ 끓는 물(100도)에 1분, 3분, 5분간 데치고

★ 끓는 물(100도)에 15분, 30분 60분간 삶고

★ 전자레인지(700w)로 1분, 2분, 3분간 익힌후

☞ S-알리시스테인 성분 함량을 비교했다

♥▶ 그 결과 삶을 때 S -알리시스테인 함량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 S -알리시스테인이 제일 많았을 때는 끓은 물에 60분간 삶았을 때로,

9,16mg/g으로 나타났다

↔ 이는 생마늘(2,77mg/g)의 4배에 달하는 수치이다. ↔

◈ 그 다음으로 30분 삶았을 때 4,92mg/g,

◈ 15분 삶았을 때 3,5mg/g으로 나타났다.

↔ 반면 데치고 전자레인지로 돌렸을 땐 S-알리시스텐인 성분이 줄거나 거의

변화가 없었다

☞ 2분간 데쳤을 땐

S-알리시스텐인 성분이 1,85mg/g으로 감소했다

◈ 황인국 연구원은

"마늘은 어떻게 익히느냐에 따라 S-알리시스텐인

성분 함량이 달라진다"며

◈"국이나 찌개, 반찬을 만들 땐 처음 조리부터 마늘을 넣는 것이 S -알리시스텐인 성분을 좀 더 많이

먹을 수 있다"고 말했다

ㅡㅡㅡㅡㅡㅡ

? 커피를 마시면

건강에 좋은 이유 6가지

◈ 커피가 좋은 6가지 이유◈

※ 피부암, 전립샘암, 파킨슨병 등 위험 낮춰

↔ 커피는 '두얼굴'을 가지고 있다.

건강에 좋은 점과 나쁜점 동시에 들어 있다

※ 그동안 커피가 건강에 좋은지 나쁜지를

놓고 의견이 분분했던 것도 이런 이유 때문이다.

↔ 하지만 최근 여러 연구결과에 따르면

커피는 설탕과 프림 등 다른 성분이 첨가되지 않은 블랙커피로

하루 1~2잔(400mg)의 적당량을 마시면,

↔ 불안과 공황장애, 수면장애 같은 부작용도 많이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 이에 미국 인터넷

매체 허핑턴 포스트가

커피를 마시면 건강에 좋은

이유 6가지를 소개 했다.

▶뇌를 보호해준다

★알츠하이머병 저널에 게재된 연구에 따르면 정확하게 밝히지는 못했지만,

커피에 있는 무엇인가가 카페인과 상호작용을 해 백혈구 증식인자인

'GCSF'의 수치를 높이게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 이 GCSF는 생쥐 실험에서 알츠하이머병을 물리치는 성장인자로

밝혀졌다.

▶남성의 전립샘암 위험을 낮춘다.

하버드 공중보건대학은 하루에

커피를 6잔 마시는 남성은 가장 위험한

형태의 전립샘암에 걸릴 확률이 60%

낮아지고, 다른 종류의 전립샘암 발병은

20% 정도 낮아진다는 연구결과를 ᆞ

발표했다.

▶여성의 우울증 위험을 낮춘다.

하버드대학의 연구에 따르면 커피를

마시는 여성은 커피를 전혀 마시지 않는

여성보다 우울증에 걸릴 위험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내과의학회보에 실린 이 연구에서

하루에 커피 2잔정도 마시는 여성은

우울증에 걸릴 위험이 15%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성인 당뇨병을 예방한다

내과의학회보에 2009년도

연구들을 분석한 논문에 따르면, 커피를 마시면 성인 당뇨병이 위험이 줄어드는데, 많이 마실수록 발병률은

더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 18개 연구에서 45만 명 이상의 자료를 분석한 논문에서 연구팀은

"하루에 커피를 한 잔 더 마실 때마다 성인 당뇨병에 걸릴 위험이 7% 줄어든다"고 밝혔다.

▶피킨슨병 위험을 낮춘다

커피를 적당히 마시면 파긴슨병의 발병 위험을 25% 정도 낮출 수 있다는

연구 논문이 2011년 알츠하이머병 저널에 실렸다

** 영국인 12만 5,000여명이 관련된 26개 연구를 분석한 논문에서 커피를 2, 3잔 마시면 가장 좋은 효과를

거둘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피부암을 물리친다

미국 암 연구학회 총회에서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커피는 세계에서 가장

흔한 암인 기저세포암을 예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브리검 여성병원과

하버드 의과대학 연구팀은 하루에 커피 3잔 이상 마시는 여성은 피부암 발병 위험이 20% 낮아지며, 남성의 경우

9% 낮아진다고 발표했다

ㅡㅡㅡㅡㅡㅡ

? 세계암연구기관 연구팀 발표

♦술을 꾸준히 마시는 술꾼들은 간암

발생 위험이 높다.

?그런데 커피를 자주마시면

술을 많이 마심으로써 일어나는 간에

대한 손상을 줄일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세계암연구기금 연구팀에 의해 최근

나온 조사결과에 따르면 하루에 3잔

이상의 술을 마시면 간암 위험이 크게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800만명이 넘는 사람들의 건강자료와 2만4,000여건의 간암

사례를 포함하는 34개의 과학적연구

를 분석했다.

?그 결과 매일 3잔 이상의 음주와 간암발생사이에 연관성이 있으며 동시에 자주 커피를 마시는 것과 간암

발생 가능성이 낮아지는 것과도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연구팀은 "커피의 항암 효과에 대한 메커니즘은 확실치 않고 이를 밝히려면 더 연구가 진행되야

할것"이라며"하지만

많은 연구에서 커피의 간암 억제가 증명됐다"고 설명했다.

?연구팀은 "커피와 커피 추출물 모두 염증에 관여하는 유전자의 표출을 감소시키는 데 특히 간에 그 효과가 탁월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또한 곡물의 곰팡이가 내는 독소인 아플라톡신과 간암 발생과의

연관성을 밝혀냈다.

?아플라톡신은 곡물이나 양념류, 견과류, 후추, 말린 과일 등을 너무 더운 곳 등에서 잘못 보관했을 때 발생할 수 있다.

?간암은 전 세계에서 두 번째로 사망률이 높은 암이며 2012년 74만6,000여명이 간암으로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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