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빌레라" 배우 박인환 사주풀이

1945년 1월06일(양력) 시모름 77세 남자 배우

송강의 훈훈한 외모를 보고 시청한 드라마이지만 박인환님에게 입덕하게 됐네요

와.. 정말 연기를 잘한다 생각과 매회 큰 감동인 드라마 <나빌레아>에서 심덕출역을 맡고 있는 배우 박인환님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생년월일은 나무위키를 참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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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己卯 비견대운에 연극배우로 데뷔한 56년차 배우입니다.

주로 연극배우로 활동하다가, 39辛巳 대운부터 드라마 활동을 시작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전원일기, 대추나무 사랑걸렸네, 국희, 굳세어라 금순아, 소문난칠공주 등등 대표작을 손에 꼽을 수도 없네요

乙木일간이니 세심하고 다정다감하고, 월지 편재니 여자들을 꽤 울리는 시대의 멋쟁이가 따로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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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주를 보면 넓은 무대 위에서 나를 비춰주는 화려한 조명이 상상 됩니다

대운의 흐름 또한 활동성 있는 배우로서 다양한 매력을 뿜어내기에 충분 합니다

삼주만 보아도 오행이 고루 갖추어져 있네요 .

화려하거나 임팩트가 있지는 않지만, 없어서는 안 될 감초 같은 역할입니다.

또, 다양한 방송에서 그를 만날 수 있는 것은 월지 丑편재 덕분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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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기간 배우생활을 하면서 누구보다 더 열정적이며 다양한 인생을 살았으니 이제는 결실을 맺는 가을의 기운으로 들어왔습니다

그동안 조연의 역할만 하다가, 30년만에 <나빌레라>에서 주연을 맡아 주목받고 있습니다.

의지도 대단하지만, 나이를 먹어서도 자신을 사랑하는 모습에 큰 감동까지 느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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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빌레라 외에도, 오케이광자매에 출현중이며, 이후 시작하는 인간실격 드라마까지 출연 예약중 입니다

시를 알 수 없지만, 관성 운이니 어디 한자리 맡을 것으로 예상 됩니다.

왕성한 활동도 좋지만 연극사관학교를 만들어서 교장선생님으로서 시작하셔도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또 다음 대운은 편관대운이니 무리한 촬영에 혹시 사고라도 나지 않게 건강에 유의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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