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8월 7일 토요일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 8월 7일 토요일

 

　-쥐(子)띠:
　48년 :     현재 상황을 점검해 보아야 한다.
　60년 :     지금은 힘들지만 반드시 보상을 받는다.
　72년 :     주위에 나를 알아줄 사람이 없다.
　84년 :     마땅히 갈 곳도 없고 되돌아 오게된다.
　96년 :     처음 결정한 것이 옳다. 꾸준히 밀고 나가라.
　
　-소(丑)띠:    
　49년 :     상식에 벗어난 일을 하지 말라.
　61년 :     함께 하기에는 부담스럽다. 거리를 두어야 좋다.
　73년 :     가벼운 입놀림을 조심할 것. 구설수가 있다.
　85년 :     모방은 새로운 창조다. 다방면으로 살펴보라
　
　-범(寅)띠:    
　50년 :     남 좋은 일만 시키고 내 이득은 없다.
　62년 :     유행에 연연하지 말고 내 스타일을 고수해야
　74년 :     그동안 풀리지 않던 문제가 해결된다.
　86년 :     원한 사지 않도록 각별히 조심해야 한다.
　
　-토끼(卯)띠:;    
　51년 :     사전 점검이 사고를 막는다. 미리미리 대비하는 것이 좋다.
　63년 :     기차가 탈선한다. 지금 멈추어야 탈이 없다.
　75년 :     주변의 도움을 요청하는 것이 길하다.
　87년 :     인내를 가지고 착실히 준비과정을 거쳐야 이룬다.
　
　-용(辰)띠:    
　40년 :     사람들로부터 많은 칭찬과 인정을 받는다.
　52년 :     실력이 한 단계 상승하는 운이다.
　64년 :     기초가 튼튼할 수록 큰빌딩을 짓는다.
　76년 :     꿈을 이루는 기회가 왔다. 성공한다.
　88년 :     상담이 잘 이루어지는 날이다.
　
　-뱀(巳)띠:
　41년 :     친절이 오해를 살 수 있다. 괜한 참견을 삼가하도록
　53년 :     성격차이를 좁힐 수 없다. 이별수에 조심할 것
　65년 :     열세에 있다. 승부수에 좋지 않다.
　77년 :     주변여건이 여의치 않다. 조바심을 버려야
　89년 :     시기를 잘 맞추어 진행해야 한다. 시기상조

　-말(午)띠:
　42년 :     바라던 것을 얻으려면 욕심을 가져야
　54년 :    내 권세를 부릴 자격이 있다. 충분히 누려라.
　66년 :     동그라미를 세모라 한들 세모가 되지 않는다.
　78년 :     외부보다는 내부 활동에 집중해야
　90년 :     거처를 정하는 일에는 길하다.
　
　-양(未)띠:
　43년 :     능력을 발휘하여 실력을 인정받는다.
　55년 :     상대방보다 한발 앞서있다. 승부수에 길하다.
　67년 :     일을 성취하는 시기다. 적극적으로 임하라
　79년 :     과유불급. 지나친 것은 부족함과 마찬가지
　91년 :     의전에 성심을 다하라. 인정받는다.
　
　-원숭이(申)띠:
　44년 :     외줄타기처럼 위태롭고 위험하다.
　56년 :     자신감만 믿고 덤비기엔 불안하다.
　68년 :     하산할 때가 가장 위험하다. 긴장을 늦추지 말아야
　80년 :     곤경에 처하나 주변도움으로 빠져나온다.
　92년 :     역풍을 맞을수록 단결해야 극복할 수 있다.
　
　-닭(酉)띠:
　45년 :     중단했던 프로젝트를 가동한다.
　57년 :     늪속에 빠져든다. 구조를 기다려야 할 때이다.
　69년 :     아직 결정나지 않았다. 방심하지 말아야
　81년 :     거센 불길은 잡혔으나 안심은 금물
　93년 :     심신이 지쳤다. 건강에 주의해야
　
　-개(戌)띠:
　46년 :     바르지 못한 일을 하면 재앙이 따른다.
　58년 :     새로운 분야에 관심이 생긴다.
　70년 :     원하는 것을 얻으려면 네트워크를 활용하라
　82년 :     고목나무에 꽃이피는격이다. 즐거움이 있다.
　94년 :     문제해결은 적극적으로 대처해야 풀린다.
　
　-돼지(亥)띠:
　47년 :     사냥후에는 공정하게 나누어야
　59년 :     과감하게 도전하면 이롭다.
　71년 :     아무 일도 안했지만 얻는 바가 있다.
　83년 :     미래를 위해 씨를 뿌릴 시기이다.
　95년 :     독단적 판단은 자멸의 길로 들어선다.

출처 : 충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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