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몸질환 즉 풍치는 치과에서도 어떻게 하지 못하더군요. 잘해 봐야 소염제와 항생제 처방하는데 잇몸이 심하면 듣지 않습니다. 제 방법을 실천해 보시면 하루만에 좋아집니다. 20도 정도의 일반 소주로 잇몸의 림프액을 교환해 주는 것입니다. 화장실 갈 때 소주를 입에 10분쯤 머금다 밷으면 치료 끝입니다. 잇몸에서 끈적이는 액체가 무척 나오는데 자주하면 나오지 않습니다. 30도 소주는 너무 강하더군요. 소금물로도 되지만 악화되는 수도 있고 소금 보다는 소주가 딱입니다. 소주는 염증치료와 화기제거 삼투압 작용 편리성 효과면에서 더 낫습니다. 이 글을 의사들이 싫어하겠지만 임플란트 한 개만 절약해도 어딥니까? 이가 썩거나 충이 파먹어도 소주 앞에서 당해내지 못하더군요. 소주로 림프액을 교환해 주시기 바랍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