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김정은위원장 사주

⊙ 북한 김정은위원장 사주보기

辛금은 하늘에서 상(霜)이라 하고 서리에 비유합니다.

흑.백논리가 분명하고 순진하며 외골수적인 면이 있으며,

겉모습은 매우 따뜻하고 온화하게 보입니다. 그러나 속 마음은 강한 정신력에

칼같이 냉정하고 냉혹하며 뒤끝을 깨끗하게 마무리를 짓는 그런 깔끔한 성격의 소유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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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지 丑토는 소丑자로

잡다, 묶다, 가두다, 모의다를 나타내며

특히 근면, 성실, 정직, 봉사와 희생정신을 대표하는 글자로

물상으로는 철물, 열쇠, 주차장, 전당포, 보험, 증권, 금고 등을 나타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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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에다가 육친으로

편인은 눈치, 재치, 처세가 남 다르고

남들이 가지지 않는 독특한 성격으로 생각지 못한 분야의 학문이나,

기술, 특수분야의 전문 능력을 발휘하는 재주를 가지고 태어났으며, 또한 인문학 분야로는

종교, 철학, 인문지리, 물리, 기초 과학 등 이런분야에 종사를 하면 성공한 삶을 산다고 할 수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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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지 또한 丑토로

편인을 깔고 있음에 따라 자신이 공부한 전공 분야를 살려서,

편인의 특징인 임기웅변에 능하고 외골수 적이고 내성적이며 자기중심적으로

삶을 펼쳐나가는 형국으로, 음성적으로 차분하고 침착하고 냉정하게 뚜벅 뚜벅 걸어가는 형국으로 보임에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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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辛-酉대운에서

월지와 일지가 巳-酉-丑으로 반합을 이룬 형국으로,

그렇잖아도 자기중심적이고 자존심이 강한 모습에 대운에서 酉-丑을 이루니,

더더욱 자존심과 고집을 세우고, 월간 편재와 乙-辛 충으로 어떻하든 돈을 벌어야 되겠다는 굴뚝 같은 심정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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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지 일지가 丑토로

비겁이 입묘 되는 고개 숙이는 모습은,

어떻하든 자존심과 체면과 고집을 버리고, 머리를 숙여서

돈을 벌어야 인민을 먹여 살리겠다는 생각으로 모든 자존심을 버리고 또 버리는 형국으로 보입니다 만,

 

거기에다가

금년 庚-子년에 들어와 천간 乙-庚합으로

편재(乙)를 겁재(庚)가 재성을 묶어버리는 형국은,

주변 경쟁국에서 즉 강대국(유엔-미국)에서 모든 재성의

이동을 차단하고 묶어 버리는 형국으로 아주 고립된 모습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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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지지(현실, 실제상황, 행동)에서는

월지와 일지를 보시는 바와같이 子-丑합으로 돌파구를 찾아 보려고

식신과-편인이 물밑으로 분주하게 접촉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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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子수의 특징인

침착하고 조용하고 세밀하게

슬슬슬 파고드는 속성과 눈에 보이지 않는

밤, 야간, 어둠, 비밀, 정보, 음지에서 식신의 재능인

다리품을 팔아서 분주히 외교전을 하는 모습으로 보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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丑토의 특징인

성실, 근면, 정직하고 꾸준하게

세계평화를 향한 강대국들을 설득하여 은밀하게 다짐을 받아,

확실하게 약속을 받아 잡고 묶고, 모아서 성과를 내기 위한 꾸준한 외교전을 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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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辛-丑년에는

乙-辛충으로 재성이 풀리고, 지지는 월지, 일지, 세운이 丑토이니,

김정은위원장이 인민들을 위해서 더욱 모든 자존심과 고집과 아집을 버리고 고개를 숙이고 또 숙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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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방세계인 丑토이자

유엔과 편인으로 계약서에 도장을 찍는다면

즉 미국으로부터 휴전협정을 종전협정으로, 종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맺고

유엔 대북제재를 푼다면, 우리 한반도에도 평화가 정착되는 한해가 되지 않을까 하고 유추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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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인천강신사주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