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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풍에 안 걸리는 방법

서 해(西海) 2020. 11. 27. 13:19

 

중풍에 안 걸리려면'~^^

한국인에 많은 뇌졸중 중풍은 외국에서는 버리는 음식 쓰레기를 수입해서 먹는 식습관 때문이랍니다. 육고기를 더 많이 먹고 비만이 많은 미국, 호주 등 서양 사람들은 왜 중풍 환자가 거의 없을까요?

왜 대한민국은 40대가 넘으면 심지어 10대, 20대도 뇌졸증, 중풍 때문에 고생하고 목숨을 잃고 있을까요?

왜 한국에만 유독 많은 중풍 환자가 있을까요? 이 문제에 대하여 외국 식습관을 비교 오랜 세월 동안 연구를 했습니다. 흔히들 짜게 먹는 것이 원인이라지만 그 보다 더한 것이 있답니다.

사실 독일 같은 유럽 경우 음식을 보면 우리보다 더 짜게 먹기도 합니다. 음식을 짜게 먹어서 중풍이나 뇌졸증이 빈번한 것보다 외국에서는 심혈관 질환 때문에 버리는 쓰레기 삼겹살, 그리고 곱창전골을 즐겨먹는 전통적인 한국의 식습관이 가장 큰 이유였습니다.

서양 사람들은 돼지고기, 소고기를 먹을 때 비계 기름기를 먹지 않습니다. 그리고 소, 돼지, 양고기 내장, 곱창은 더욱이 먹지 않고 쓰레기로 버립니다. 예외적으로 간은 먹기도 합니다.

우리나라는 전통적으로 이 2가지 음식을 많이 즐겨 먹습니다. 이 때문에 칠레, 유럽에서는 자기들은 먹지 않고 버리는 쓰레기 삼겹살과 곱창을 우리나라에 수출하고 있습니다. 이 얼마나 웃기는 코미디 같은 이야기가 아닙니까?

중국도 돼지고기를 많이 먹지만 비계 부분을 제거 후 먹습니다. 아마 전통적으로 삼겹살과 곱창전골을 이렇게 즐겨 많이 먹는 나라는 대한민국 뿐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대부분 우리 선조 조상들은 중풍으로 많이 돌아가셨고 지금도 한국에는 남녀노소 많은 사람들이 심혈관 질병, 중풍, 뇌경색으로 고생하고 평생 불구로 고생하면서 사망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길거리에는 중풍에 걸려서 절뚝절뚝 하며 불구된 사람을 가끔 목격 되지만 외국에서는 이런 중풍 환자가 일체 볼 수가 없습니다.

더 웃기는 것은 TV의 맛자랑 프로그램에는 항상 삼겹살, 곱창전골 요리하는 식당을 단골 메뉴로 시도 때도 없이 소개하고 있는 비극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것이 현실입니다.

하루빨리 우리 식습관을 시급히 바꾸어야 하는 혁명이 필요합니다. 이제부터라도 삼겹살, 쓰레기 곱창전골 같은 음식 먹는 것을 중단하고 돼지고기와 소고기는 비계를 제거한 후에만 드세요.

곱창 같은 경우는 곱창 창자 내부에는 누런 비계가 전부입니다. 그래서 외국에서는 전량 버리는 쓰레기이지만 우리는 이것을 비싸게 수입해서 값비싼 곱창전골로 요리해서 먹습니다.

진짜 못 말리는 한국인... 이런 비계 기름을 어릴 때부터 무심코 많이 먹으면 내장 비만이 오고 우리 몸의 피, 혈관에 콜레스테롤이 누적되고, 혈관 벽에 혈전이 누적되고 혈관 벽이 막혀 중풍(뇌졸증), 심혈관 질병에 걸립니다.

결론적으로 이제 비계가 많은 삼겹살, 곱창전골은 절대 먹지 않고 그리고 운동도 열심히 하여 중풍, 뇌졸증으로 걸려 사망하는 일이 없기 바랍니다.

중풍(뇌졸증)은 일단 걸리면 제 2의 불구의 장애자입니다. 30대 후반 젊은이들도 중풍으로 오래 동안 고생하고 영구 불구가 되어 있기도 합니다.

그 분도 삼겹살을 앉은 자리에서 2~3인분씩 먹었고 곱창전골도 아주 즐겨 먹었다고 했습니다. 이제 돼지고기, 쇠고기를 드실 때는 비계 기름 부분을 완전히 제거 후 살코기만 드시고 중풍이나 뇌졸중으로 부터 해방되세요.

국민 건강이 최우선이니 양돈 업체 걱정 마세요. 오히려 비계는 안 먹고 살코기만 드시면 고기 소비량이 늘어날 것입니다.

출처 : 식습관 개선협회

⭐ 중풍 위험 신호

동의보감에는 엄지와 검지가 뻣뻣해지고 힘이 없어지는 마비 증상이 있으면 곧 중풍이 생길 수 있다는 경고가 쓰여 있습니다. 그러나 사실 이러한 증세는 중풍 전조증에서뿐만 아니라 손목의 이상, 목뼈의 이상에서도 나타날 수 있는 증입니다. 반드시 전후 상황을 판단해야 합니다.

그런데 반대로 대수롭지 않게 여겼던 증상이 실상은 중풍 전조증일 수도 있습니다. 뇌출혈의 경우는 대부분 특별한 전조증이 없습니다. 하지만 뇌혈관이 막혀서 생기는 중풍의 경우는 일이 터지기 전에 한 번 두 번 경고 메시지가 나타나기도 합니다.

- 글씨를 쓰다가 볼편을 놓치게 된다

- 넥타이를 매는데 잘 매지지 않고 헤맨다

- 젓가락질이 잘 되지 않는다

- 갑자기 혀가 잘 돌아가지 않고 어눌해진다

- 잠깐이지만 정신이 깜빡 나가서 아찔하여 넘어진다

- 어딘가 한쪽이 제대로 보이지 않는 시야 결손

- 물건이 두 개로 보이는 복시 현상

잠깐 이러한 형산들이 나타났다 사라지면 그저 컨디션이 좋지 않아서 그런가 보다 하면서 무심히 넘기기 쉽지만 중년의 나이고 평소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부정맥, 심장병 같은 질환이 있던 사람이라면 이러한 증세가 나타나면 반드시 전문의료인의 진찰을 받아봐야 합니다.

추가로 이러한 증세가 종종 있는 중 아침에 잠자고 일어나서 화장실을 가는데 한쪽으로 쓰러진다거나 말이 어눌해진다거나, 밥 먹는데 사래가 들린다거나 멀미를 하는 것처럼 심하게 어지럽거나, 두통이 심하거나 또는 술 취한 사람처럼 휘청거리면서 구토를 한다거나 하는 일이 생기면 지체하지 말고 응급실로 달려가는 것이 상책입니다.

▶ 중풍에 좋은 음식

옥수수, 녹두, 토마토, 바나나, 아몬드, 도토리, 감자, 토란, 당근, 죽순, 오이, 가지, 솔잎 둥

▶ 중풍에 좋은 약초

천마, 강활, 꾸찌뽕, 백련초, 산사, 삼백초, 겨우살이, 익모초, 도꼬마리(창이자), 마가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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