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은 국민가수 박창근 사주풀이

내일은 국민가수 박창근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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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내일은 국민가수”에서 화재가 되고 있는 나이 50인 박창근씨의

사주를 알아보고자 합니다. zum.com에 올라온 프로필에서

1972년 11월 5일 (시모름)로 나와 있습니다. 양력으로 사주를 뽑아

보았는데 예체능 및 언론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낼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우선 성정을 살펴보면

庚일간에 戌편인의 사회성이 보입니다.

내적으로 강직하고 결단력이 있으며 의리를 중시하는 성향이 있고 사회적으로는 한가지일에

전념할 수 있는 편인이라서 한분야의 전문가로서 자질이 돋보입니다.

 

사회성과 직업을 살펴보면

사주전반에 식상이 발달해 있으며 子를 상관으로 사용하고 있느데 직업과 전공의 주도적인 궁인

월지 戌은 관성입묘, 공망이 辰巳이므로 타인의 간섭을 받는 조직생활보다는 개인적인 독립성이

보장되는 업무분야 및 활동에서 재능을 발휘할 수 있는 사주입니다.

특히 예체능, 언론 및 집필활동 분야의 재능발달이 긍정적입니다.

 

간섭인자와 대세운

현재나이 50에 있어서 乙卯(정재)대운, 묘술합은 특수한 능력(전문성을 가미한)을 활용한

경제활동에 대운이 있으며 세운(辛丑년)에서 재성이 관대지에 있어서 상관과 편인의 특별한 재능인 자신의 목소리를 이용한 음원활동을 통한 경제활동이 기대되는 해입니다.

반면에 자묘형의 간섭인자의 작용과 재성운에 건강을 조심해야함을 특별히 유념해서 음악활동을 하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이어지는 51대운은 식상을 입묘시키는 운이라서 그동안의 음악활동에 제동을 거는 모양이라서

건강상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오늘 박창근씨의 생일을 맞아 축하드리면서 이 글을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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