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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인천강[강의록]/간지론 강의록1

육친의 해석과 확장

서 해(西海) 2021. 4. 13. 13:11

 

제8강 육친의 해석과 확장

 

사주팔자를 감명하는데 있어 육신이 차지하고 있는 비중은 대단히 크고 중요하다. 육친을 어떻게 해석하고 활용하며 그 변화의 추이를 어떻게 확장하고 통변하느냐에 따라서 명리의 깊이를 가늠하는 중요한 부분이라고 할 수 있다. 단순히 육친관계만을 분류하여 암기하는 수준으로 만족하기보다는 물상이나 성정, 현상 등으로 확장 해석하는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아야겠다. 육친은 무한한 변화와 응용이 가능하므로 학인들의 깊은 성찰과 연구가 필요하다. 육친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부족하니 근본과 핵심이 되는 육친을 무시하고는 학문에 진전이 없을 것이니 그 점을 명심하고 아래에 육친의 개념을 정리해 보도록 하겠다.

 

 

1장 육친의 해석

 

1.비견(比肩)

비견은 일간과 오행이 같고 음양이 같은 것을 말한다.

 

(1)특성

형제, 자매, 친구, 친척, 동료, 선.후배, 동업자, 동창생, 이웃, 동네사람, 친목회원, 동지, 각종 모임, 조직, 사회단체, 조합, 정당, 시민, 국민, 민족, 동포, 인류, 동맹국

 

(2)성격

자존심이 강하고 타인의 지배나 간섭을 받기 싫어하며 남에게 지거나 뒤처지는 것을 싫어하고 남에게 굴복하는 것을 죽기보다도 싫어하는 스타일로 운동이나 공부, 유행이나 일상생활에서 항상 앞서가려는 욕망이 강한 특성이 있다. 의지가 굳고 독립정신과 개척정신이 강하고 투철하여 다른 사람에게 의지하지 않고 매사를 자기 뜻대로 결행하나 나쁘게 말하면 융통성이 없는 고집쟁이로 자기의 주장만을 고집하며 남의 의견은 무시하는 경향도 있다.

 

2.겁재(刧財)

일간과 동일한 오행으로서 음양이 서로 다른 것을 겁재라 한다.

 

(1)특성

겁(刦)은 위협, 약탈을 뜻한다. 채권자, 사기, 협박, 손재, 불화, 배신, 투쟁, 강제, 폭력, 차압, 부도, 강도, 깡패, 투기, 변덕, 군인, 재벌, 도박

 

(2)성격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는 강한 성정을 가져서 모험으로 대성하는 사람도 있다. 성격은 비견과 마찬가지로 자존심이 가하고 고집 센 것 등이 비슷한 점은 있으나 비견과 다른 점은 비견이 양성적이라면 겁재는 음성적이라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 타입은 자존심을 표면에 노골적으로 나타내는 일이 없고 대인관계도 비교적 원만하다. 비견처럼 노골적으로 자신의 주장을 노출하지도 않고 양보를 해야 할 때는 서슴없이 양보하기도 하여 언뜻 보기에는 수양이 잘 된 사람처럼 보이지만 근본은 비견과 같이 자존심이 강하고 독선적인데 다만 그것을 표면에 노출시키지 않을 따름이다. 자아를 표면에 노출시키지 않는 만큼 내부가 냉혹하기 그지없을 때도 있으며 집념이 대단히 강한 것도 겁재의 특성이다.

 

3.식신(食神)

일간이 생해 주는 오행 가운데 음양이 동일한 것을 식신이라 한다.

 

(1)특성

긍정적, 낙천적, 식복, 지혜, 장수, 태양, 공기, 물, 불, 흙, 곡식, 연료, 식량, 유방, 자궁, 생식기능, 교육, 예술, 문화, 복지사업, 식품제조, 판매업, 의류, 연료생산, 과수, 목장, 농장, 의약, 병원

 

(2)성격

예술적인 면에 다양한 재능을 가지며 다재다능하다. 긍정적이고 낙천적인 면이 있어 먹고 마시기를 좋아하며 그런 면에서 볼 때는 다분히 향락적이라 말할 수 있지만 어디까지나 현실 위주와 실리를 추구하는 정도이지 결코 향락주의자는 아니다. 몸이 비대하고 풍만한 것도 특징으로 젊었을 때는 말랐던 사람이 중년부터 갑자기 살이 찌는 경우가 많다. 몸이 풍만한 사람은 대개 인상부터가 대범하거나 너그럽게 보이는데 역시 선천적으로 관용의 덕을 지니고 있어 여간해서는 남을 원망하는 일이 없다. 화를 내거나 폭발할 때도 남에게 상처를 주거나 원한을 남기지 않는 것이 식신의 특성이다. 남의 부탁을 거절하지 못하여 타인에게 호감을 받고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선량함도 있다.

 

4.상관(傷官)

일간이 생하는 것으로 음양이 다른 것을 상관(傷官)이라고 한다.

 

(1)특성

천재성, 손재주, 예술, 고독, 유흥, 언론, 방송, 비판, 파격, 불화, 경쟁, 방해, 반항, 불만, 소모, 지출, 환상, 구설, 시비, 관재, 송사, 교육, 해일, 연출, 기획, 저술, 출판, 광고, 폭풍, 태풍, 홍수

 

(2)성격

자존심이 강하고 상하를 막론하고 자기 마음에 안 들면 마구 해대는 폭력성을 지닌다. 두뇌가 명석하고 감정이 예민하여 예술방면에 특별한 재능을 소유하고 있다. 말이 좀 많거나 비판적이며 아무 일에나 나서서 관여하기를 좋아하고 특히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고 남을 이겨 놓고 봐야 직성이 풀리는 타입이다. 자신을 누르려고 하는 상대에게는 손해가 돌아오는 것을 알면서도 무작정 저돌적으로 돌진해 들어가고 반항하는 기질이 강해 적을 만들기 쉽다. 반면에 보스 기질도 있어 자기를 믿고 따르는 사람이나 약한 자를 위해서는 한없이 넓은 아량을 베풀어서 뒤를 밀어주는 희생정신과 봉사정신 그리고 동정심이 강하다. 천재성을 가진 동시에 엉뚱한 면을 갖고 있으며 공상가나 비평가가 많다.

 

5.편재(偏財)

일간이 극하는 오행 중 음양이 같은 것을 말한다.

 

(1)특성

전국 무대, 투기성, 낭비성, 사업성, 융통성, 욕심, 술꾼, 수단가, 투자, 성급, 이성문제, 봉사정신, 총명, 증권, 사채, 편법, 사기, 협박, 불법, 도박, 뇌물, 횡령

 

(2)성격

마음 속에 재물과 애정문제가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어 돈도 맘대로 가지고 싶고 여자도 마음대로 가지고 싶어하는 것이 이 타입의 성격이라 하겠다. 외교성과 사교성이 좋고 한편으로는 의협심과 동정심이 많으나 풍류와 낭비벽이 심한 것이 단점이라 하겠다.

 

친구나 주변 사람들과 어울리기를 좋아하며 집에 초대하거나 모임을 자주 갖고 화제도 풍부하고 호방하여 지루한 느낌을 주지 않기 때문에 친구나 애인으로 사귀기에는 최상의 타입이다. 남보다 몇 배 금전에 대한 집착이 강하고 수단은 있지만 노출을 시키지 않을 뿐인데 이런 타입의 사람은 자기의 이권 쟁취를 위해서는 타인의 입장이나 체면 같은 것은 아예 안중에도 없으며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는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게 되므로 비난의 대상이 되는 수가 있다. 남의 돈으로 큰 사업을 일으키는 능력 있는 사업가도 많다.

 

6.정재(正財)

일간이 극하는 오행 중에 음양이 다른 것을 정재라 한다.

 

(1)특성

책임감, 노력, 인색, 보수적, 절약, 구두쇠, 금융, 봉사, 현금, 유가증권, 금은, 곡식, 가구, 상품, 부동산, 고정자산, 봉급자, 금융인, 상인, 사업가

 

(2)성격

정재는 성실과 안정 그리고 신용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으로 무엇보다도 약속을 어기는 일이 없고 사정이 있어 약속을 지키지 못할 경우엔 꼭 미리 연락이라도 하거나 해명할 정도로 빈틈이 없다. 성세하고 자상하다는 얘기가 되겠으나 상대방에 따라서는 그 섬세함과 자상함이 도리어 거추장스럽게 생각할 때가 있다고 하겠다. 너무 빈틈이 없고 고지식해서 애인으로서는 잔재미가 없는 사람처럼 보이고 매력이 떨어지나 남편이나 아내의 역할로서는 최고에 속하는 사람으로 여간해서는 가정을 저버리거나 등한시하는 일이 없다. 정의감이 강하고 봉사정신이 남달라 남의 부탁을 거절하지 못하고 주변 사람 돌보기를 잘하고 성실하다.

 

7.편관(偏官)

일간을 극하는 오행 중에 음양이 같은 것을 편관이라 한다.

 

(1)특성

투쟁성, 권력, 정치성, 강제성, 개혁, 혁명가, 의협심, 영웅심, 특수직, 무관, 검찰, 군인, 경찰, 호승심, 반역, 고통, 질병, 재난, 형액, 파산, 단명, 편법, 투쟁, 폭력, 살상, 법관, 검사, 수사관, 감사관, 세관원, 깡패, 죄수, 협객, 무법자, 환자, 시체, 무기, 흉기, 위험물, 폭발물, 고문기구, 구속영장, 교도소

 

(2)성격

자만심이 강하고 자기중심적이며 감정이 격하고 과시하기를 좋아한다. 의리와 인정을 무엇보다도 소중히 여기는 사람이다. 의협심이나 투쟁심이 강하여 강자를 꺾고 약자의 편이 되어 약자를 돕는데 때로는 자기보다 훨씬 강한 강자에 대항해서도 육탄으로 돌진하는 강인한 점을 지니고 있다. 영웅적이거나 보스적인 기질이 있어 자기에게 도움을 청해 오면 이해득실을 가리지 않고 희생적으로 힘이 되어 주고 도와주지만 상대방이 자신을 이용하려 들거나 억압하려 하면 수비에서 공격으로 바뀌어 절대 그냥 두지 않는다.

 

아무 일에나 관여하기를 좋아하고 사소한 일을 가지고도 상사에게 대들거나 비위를 건드려 비난을 받는 사람이 많은데 이는 자신의 역량을 과신하는 데서 오는 오만이나 방심 때문이라 하겠다. 머리가 좋기 때문에 남과 대적을 할 때도 책략을 쓰기 좋아한다. 사람을 쓰는 솜씨가 뛰어나 부하나 손아랫사람을 자기 뜻대로 움직일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8.정관(正官)

일간을 극하는 오행 중에 음양이 다른 것을 정관이라 한다.

 

(1)특성

보수적, 행정기관, 안정성, 규범, 질서, 모범, 신용, 품위, 단정, 명예, 권위, 인덕, 발전, 도덕, 제도, 질서, 책임, 윤리, 법, 정치, 관료, 직장, 공문서, 자격증

 

(2)성격

정관의 성격은 질서와 예의를 존중하고 명에를 소중히 여기며 준법생활을 하는 사람으로 집안에서는 형제 간에 우애있고 부모님께 효도하며 자녀에게는 자상하면서도 엄한 사람이라 하겠다. 한마디로 말해 모범사원이요 모범 가장으로 이 타입은 용모가 단정하고 정신이 준수하다. 재물보다는 명예를 중히 여기고 편법을 싫어하며 원리원칙만을 고수하다 보니 인간적으로는 조금 딱딱한 면이 없지 않고 자존심 또한 강하여 자칫 다른 사람과 불화하기 쉬우나 그러면서도 명랑하고 대범한 인품을 선천적으로 가지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신용과 책임을 생명처럼 여기는 까닭에 무책임한 행동을 한다거나 남에게 폐를 끼치는 일은 절대로 하지 않는다. 원칙주의자로 신중하고 꼼꼼하여 자기 마음을 감추고 비밀을 잘 지켜서 냉정한 인상을 풍긴다.

 

9.편인(偏印)

편인은 일간을 생해 주는 오행 중 음양이 같은 것을 말한다.

 

(1)특성

효신, 도식이라고도 부르는데 이 말은 편인의 특성을 한 마디로 표현한 것이라 하겠다. 효신이란 올빼미를 말하며 올빼미는 변태성으로 낮에는 잠자고 밤에는 행동하며 자기 자식을 자기가 잡아먹고 부모에게 불효하는 대표적인 새이며 도식이란 말을 직역하면 밥그릇을 엎는다는 뜻으로 배신이나 실패, 사기, 재난, 질병, 부도, 파직, 실직을 의미한다. 이 말은 식신을 극하고 내 재산과 부인을 괴롭히고 겁탈하는 겁재의 작용을 돕는다는 뜻이다. 신통력, 변덕, 이별, 고독, 예술, 문서, 속임수, 발명, 종교, 스포츠, 기술, 의약, 계모, 역술인, 연예인, 도둑, 사기꾼, 언론인, 의사, 기능인, 체육인

 

(2)성격

사교성이 결핍되고 즉흥적이며 주관성이 없다. 조급함에 안정을 잃고 때로는 분수에 넘치는 허세를 부리거나 종교나 특이한 일에 심취하기도 한다. 편인은 한마디로 말해 남이 가지고 있지 않은 독특한 성격을 지니고 있다. 성질은 조급한 편이기도 하고 완고한 편이기도 해서 예측을 불허한다.

 

머리 회전이 대단히 빨라 상대방의 나오는 태도에 따라 재빨리 대책을 강구하는 임기응변의 명수이기도 하며 한 번 마음먹은 일은 누가 무슨 말을 해도 밀어붙이는 경향이 있다. 여러 방면에 재능이 있어 개인사업으로 대성할 타입이기는 하나 자기 과신에 흘러 적을 만들기 쉽고 또 진취력이 남보다 몇 배 왕성하나 곧 식기 쉬운 경향이 있어 자기가 계획했던 일이 어느 정도 위치에 오르면 그것을 계속 밀고 나가려 하지 않고 또 다른 일을 생각하게 된다. 눈치가 빠르고 만능재주꾼이며 팔방미인이다.

 

10.정인(正印)

정인은 인수라고도 하는데 일간을 생해 주는 오행 중 음양이 다른 것을 말한다.

 

(1)특성

선비, 의무, 책임, 학위, 명예, 학문, 문서, 인허가, 근원, 뿌리, 출발점, 시작, 종자, 젖줄, 후원자, 귀인, 스승, 책, 도장, 서류, 지혜, 지식, 진리, 진실, 족보, 예술, 교육, 자선, 육영사업

 

(2)성격

자존심이 강하고 집중력이 좋아 치밀한 계획을 세우지만 의지하려는 마음이 많아 결정력이 부족한 점이 있다. 한마디로 말해 학자와 선비 타입이라 하겠다. 지혜와 진리를 뜻하므로 두뇌가 명석하며 탐구심이 강하고 또한 노력가이며 성질도 선량하나 일면에는 까다로운 점도 있다. 다분히 보수적으로 예절과 덕망을 갖추는 것은 좋으나 너무 정통성을 따지거나 외골수적인 특징이 있다.

 

변덕스러운 데가 있어 육친 이상으로 정을 쏟다가도 한번 기분이 틀어지면 얼굴을 마주 보는 것조차 싫어하고 돌아 앉아 버리기도 한다. 자기 자신을 과시하거나 자존심이 강하고 콧대가 센 것도 이 타입의 특성인데 칭찬을 해주거나 실력을 인정해 주면 남보다 몇 개 좋아하는 반면에 자존심을 건드리거나 조금이라도 무시한다고 생각되면 남보다 몇 배로 싫어하거나 반항한다. 자비심도 풍부하고 의리와 인정도 많아 남들로부터 존경을 받는데 자기중심적이거나 항상 자기 제일주의를 고집하는 경향이 많아서 주의할 필요가 있다.

 

 

2장 육친의 확장

육친은 무한으로 확장할 수 있는데 그것은 육친에 대한 근본적인 이해가 있어야 가능하고 다음으로 사물과 학문과 건강 그리고 기타 여러 가지로 확장해 보겠다. 후학들은 이것을 외우려 노력하면 안 되고 근본을 알 수 있도록 노력하고 더 나아가 창의력을 기르려면 스스로 확장하는 노력을 하기 바란다. 물론 쉽지 않겠지만 기초부터 스스로 확장해 나가는 연습을 한다면 나중에 통변에 달인이 되는데 부족함이 없을 것이다. 무한 확장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아래와 같이 확장해 보자.

 

1.사물로 확장

사물로의 확장은 정해진 답이 아니고 각자의 생각에 따라서 충분히 달라질 수 있으니 무조건 외우고 보는 단조로운 의식에서 벗어나 스스로 확장 연습을 하기 바란다. 스스로의 확장이 아직 무리라면 어떤 이유에서 그렇게 분류가 되는지 알고 넘어가야 할 것이다.

 

비견 : 협동조합, 정당, 친목계, 동창회, 후원회, 상조회

겁재 : 노동조합, 야당, 이익단체, 재개발조합, 시민단체

식신 : 식품, 의류, 의약품, 농장, 생산 공장, 햇빛과 공기

상관 : 언론사, 광고, 교육장, 유치원, 어린이집, 하우스

편재 : 천연자원, 증권회사, 투자신탁, 재물, 도박장

정재 : 월급, 현금, 상품권, 매장, 상가, 곡물, 지폐

편관 : 경찰관, 위험물, 구속영장, 감사원, 교도소

정관 : 관공서, 자격증, 공문서, 인허가증, 국가기관

편인 : 골동품, 종교시설, 운동기구, 예술품, 박물관

인수 : 대학교, 도서관, 신문사, 사찰, 땅문서, 자격증

 

2.학문으로 확장

비견 : 정치학, 사회학, 건축학, 인류학

겁재 : 사회복지학, 신문방송학, 체육학, 범죄심리학

식신 : 식품학, 영양학, 의학, 약학, 경제학, 경영학

상관 : 심리학, 철학, 교육학, 기상학, 언론학

편재 : 재정학, 무역학, 금융학, 경영학, 부동산학

정재 : 회계학, 설계학, 경영학, 경제학, 가정학

편관 : 형법, 병역법, 군사학, 질병학, 조세법, 형사소송법

정관 : 헌법, 민법, 상법, 행정법, 공무원법, 법조항

편인 : 예체능계, 연극 영화, 이공계, 종교학, 고고학

인수 : 심리학, 지리학, 국어학, 철학, 정치학, 인문계

 

3.건강으로 확장

비견 : 자신의 건강을 믿고 과로하여 과로로 인한 병이 많다.

겁재 : 과다 경쟁으로 정신적 스트레스나 노이로제 질환이 많다.

식신 : 운동부족으로 인한 비만 또는 폭식이나 폭음이 많다.

상관 : 재난으로 인한 사고, 수술, 부상이 많다.

편재 : 피로에서 오는 신경통이나 과로로 인한 질병이 많다.

정재 : 과로에 의한 신경계통, 시력, 간질환자 등이 많다.

편관 : 상해사고가 많고 과중한 업무로 피로에 지칠 수 있다.

정관 : 사고나 재해로 인한 문제가 있으나 대체로 양호하다.

편인 : 좌절 불운에 의한 충격에 심장 계통의 질환에 잘 걸린다.

인수 : 시력이 나쁜 사람이 많고 호흡기나 위장장애가 있다.

 

<참고 문헌 : 월인천강신사주학 >

 

월인천강신사주학 - Daum 카페

 

월인천강신사주학

현대명리 표준감명법 "월인천강신사주학"

caf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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