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인천강 사주카페

월인천강 사주카페컨설팅

월인천강 사주카페

명리 정보/서해명리

4. 명리학은 생활역학

서 해(西海) 2020. 7. 17. 20:14

 

우리생활 속의 사주학 이론들.

 

사주학은 우주생성 비밀과 대자연의 법칙이 들어 있는 위대한 학문이라는 사실은 말한 바가 있고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여기저기에 알게 모르게 사주학 이론이 깊숙하게 자리 잡고 있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별로 없다. 거창하게 우주와 대자연을 말하니까 멀리서 사주학 이론을 찾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그렇게 멀지 않은 곳에 우리 일상생활 가까운 곳에 자리 잡고 있는 것이 사주학 이론들이다.

 

간단하게 우리가 알고 있는 태어난 해를 12가지 동물로 분류하여 "말띠, 양띠" 등으로 분류하여 부르는 것도 사주학 이론에 있는 것이다. 우리가 매일처럼 만나는 하루라는 음양도 사주학 음양이론에 있는 것이고 하루를 두시간 간격으로 구분하여 12시간으로 구분 한 것도 사주학에 있으며 1년 12달을 12가지 동물로 분류하여 사용하는 것 또한 사주학에 있는 것이다.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은 모두 사주학 이론에서 사용되고 있는 것이 많다.

 

우리가 알든 모르든 이미 우리 생활 깊숙히 자리하고 있는 사주학에 대해서 우리가 무관심 하게 지나치는 것 보다 조금더 깊은 의미와 뜻을 알게 된다면 얼마나 많은 지혜를 얻을 수 있을 것인가 생각하지 않을 수가 없다. 지나치리 만큼 많은 지식이 범람하는 세상에서 정작 지혜는 찾아 보기 힘든 세상이 되었고 지식으로는 풀 수가 없는 문제들로 인해서 우리는 오늘도 많은 일들로 고민하고 괴로워 하고 있지 않는가.

 

인생은 무엇이며 "나는 누구인가" 그리고 "나는 어디서 왔고 어디로 가는가" 등 지식으로 풀리지 않는 궁극적인 고민들과 무엇이 진리이고 올바르게 산다는 것은 무엇인지 알수 없는 문제들로 우리는 고민하고 있다. 인간은 우주와 대자연의 일부이고 우주와 대자연의 입장에서 보면 티끌만도 못한 보잘 것 없는 존재가 된다. 그렇다면 우리는 인간의 내면적인 문제도 중요하지만 어차피 대승적 차원에서 자연의 이치를 알게 된다면 숙제가 풀리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사주학이 우주와 대자연의 이치를 설명하는 학문이라면 우리는 이 학문을 통해서 보다 높은 영적 성장을 할 수가 있을 것이고 지혜를 체득하여 인간의 삶과 죽음 그리고 살아가는 방법도 알아 낼수가 있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종교적 차원을 떠나서 인간은 궁극적인 문제를 안고 있는 동물로서 현대사회에서는 사회문제가 되고 있는 자살문제 그리고 정신적인 질환들로 고통을 받고 있는 것이 현실이라고 하겠다.

 

우리나라에서도 하루에 수십명씩 자살을 하여 1년이면 1만명 이상이 자살을 하고 있다는 사실은 사회적인 문제가 아닐 수 없다. 물질만능 주의가 팽배해진 현대사회에서 정신적으로 피패해진 사람들의 삶을 건강하고 풍요롭게 만들어 주기 위해서는 지식보다 지혜를 체득하게 만들어 주어야 한다고 본다. 인간이 만든 교육제도를 통해서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는데는 한계가 있고 차라리 좋은 책 한권이 사람을 바꾼다고 했듯이 지금 이시대에 사주학이 꼭 필요한 시기로 보인다.

 

지금까지 우리가 교육 받아 왔던 모든 지식들은 더이상 우리에 가슴을 채워주지 못하고 각종 사회문제를 해결해 주지 못한다. 이제 사주학이라는 훌륭한 이론을 통해 세상을 바라 보는 관념과 의식을 바로 잡아서 인간이 얼마나 소중한 존재이며 이세상은 충분히 살아갈 만한 가치가 있으며 누구에게도 구속 받을 이유가 없는 것이 인생이라는 것을 체득하여야 한다. 그래야만 인류의 발전이 있을 것이고 그러기 위해서 지금 바로 사주학이 필요한 것이다.

 

 

서 해[西海] 합장_()_

 

cafe.daum.net/92301998

 

 

월인천강신사주학

현대명리 표준감명법 "월인천강신사주학"

cafe.daum.net

 

'명리 정보 > 서해명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7. 분별심을 버리자.  (0) 2020.07.31
6. 다름을 인정하는 것.  (0) 2020.07.20
5. 음양의 이란?  (0) 2020.07.20
3. 천지에는 하나의 기가 있을 따름이다.  (0) 2020.07.17
2. 명리학의 존재 이유  (0) 2020.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