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인천강 사주카페

월인천강 사주카페컨설팅

월인천강 사주카페

명리 정보/서해명리

41. 꿈은 이루어진다

서 해(西海) 2020. 9. 27. 22:34

단 한번의 기회.

사주학계는 이제 시대의 변화에 답할 때가 되었다. 사주학은 중국과 일본 그리고 우리나라에서 가장

활발하게 이용이 되고 있는데 급변하는 시대적 변화에 따라서 새로운 변화를 모색하지 않을 수가 없는 상황에 이르렀다. 사주학의 종주국인 중국에는 여러개의 학파가 존재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그렇다고 크게 다른 감명법이 존재하는 것은 아니고 어차피 격용론을 벗어나지는 않는 것으로 안다. 격용론의 한계에 부딪친 사주학계는 큰 위기에 봉착했다고 할 수 있다.

중국에서는 일본에는 사주학자가 있지만 한국에는 사주학자가 없다고 한다. 그 이유는 중국의 사주학 학파 중에 어느 학파를 전수 받고 간 일본사람이 있기 때문에 일본에는 사주학자가 있다고 말한 것이고 한국에는 그런 학자가 없기 때문에 학자가 없다고 한 것이다. 중국이 종주국이라고 해서 중국의 눈치를 보거나 허락을 맡아야 할 이유는 없다. 그렇다고 우리나라도 중국의 어느 학파를 전수 받아야 할 이유도 없다.

수천년 동안 통해 왔지만 이제는 한계를 보이고 있는 사주학의 문제점을 해결할 새로운 감명법 "간지론"을 앞세워 앞으로 사주학은 우리나라가 주도를 하면 될 일이다. 시대의 변화에 적응하지 못하고 있는 사주학을 우리가 간지론을 통해서 리드를 할 좋은 기회가 온 것이다. 수천년 만에 온 좋은 기회를 우리는 놓치지 말아야 할 것이다. 실제 감명을 통해서 증명이 되고 있는 간지론의 우수성을 중국과 일본에 알려서 검증을 받으면 사주학의 주도권은 우리에게 올 것이라고 본다.

지금 당장 뜻이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겠지만 우리는 착실하게 간지론을 우리나라 학인들에게 전수시키고 이론들을 검증하면서 새로운 감명법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힘써 나가야 할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 "간지론" 책을 출판하고 교육을 통해서 학문을 전수시켜 나가고 있다. 우리나라에 깨어 있는 많은 사주학자들이 많이 동참하여 이 역사적인 일에 동참을 해주면 좋겠다. 과거에 얽메여 정통이라는 허울 좋은 논리로 현재에 머문다면 우리나라 사주학계의 미래는 없다.

우리가 지금 하려고 하는 것이 무엇이고 어떤 의미가 있는지를 안다면 참여하는 학인들이 많아질 것이다. 우리는 세계 사주학계의 주도권도 중요하지만 간지론을 전수받은 학인들이 모여서 하나의 단체를 만들고 선후배로 이어져 학문발전을 꽤함과 동시에 더불어 살아가는 단체를 만들어 가고 있다. 우리는 서로가 경쟁상대가 아닌 도반으로서 함께 발전해 가는 길을 모색하고 그 울타리 역할을 하는 것이 우리협회이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힘있고 영향력이 있는 사주학조직으로 만들어 나감과 동시에 우리 모두의 든든한 일터가 되어줄 협회를 키워가고 있다. 협회의 교육을 통해서 배출된 간지론 전수자들은 앞으로 국내는 물론 사주학 세계화에 함께 앞장서 나아가게 될 것이다. 간단하게 생각하여 사주공부나 배워서 철학원 차려서 밥이나 먹고 살자는 사람들과는 차원이 다른 꿈과 이상을 가지고 우리는 함께 모여서 앞날을 개척해 나가고 있는 것이다.

우리 단체의 이러한 뜻을 알고 동참을 원하는 학인들이 많아지기를 기대한다. 사주학이 단순하게 사주팔자로 길흉화복을 점치는 하찮은 학문으로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 이제 그 오해도 풀어야하고 사주학을 일반 대중들에게 꼭 필요한 인문학이라는 사실도 알려야 한다. 뒷골목 학문인 사주학을 이제는 전 인류에게 가장 필요한 학문이라는 것을 알리는데 우리 모두 앞장서 나아가야 할 것이다. 우리 모두의 꿈을 이루어 나가는데 여러분도 함께 동참함이 어떠하겠는가.

                                                              서 해[西海] 합장_()_

 

 

cafe.daum.net/92301998

 

월인천강신사주학

현대명리 표준감명법 "월인천강신사주학"

cafe.daum.net

 

'명리 정보 > 서해명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43. 직업과 적성  (0) 2020.09.27
42. 성격이 팔자다  (0) 2020.09.27
40. 깨달음의 학문  (0) 2020.09.27
39. 용신론의 한계  (0) 2020.09.27
38. 격국론의 한계점  (0) 2020.0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