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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인천강[강의록]/간지론 강의록1

10천간의 이해

서 해(西海) 2021. 1. 26. 15:32

 

[기초 5강] 천간(天干)의 이해와 물상확장

 

비가 그치니 날씨가 제법 겨울입니다.

오늘 강의는 천간의 의의와 물상, 그 성격 등을 살펴보게 됩니다.

지난 간지론을 좀 더 구체화한 내용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특히 각 글자가 나타내는 물상 부분에 집중해 주시길 당부드리며, 오늘 강의를 시작하겠습니다.

 

1. 천간의 의미

 

간지(干支)란 천간(天干)과 지지(地支)를 합하여 줄인 용어로, 명리학에서는 가장 기본이 되는 것으로서 절대로 소홀히 할 수 없는 중요한 것이다. 간지는 천간 10자와 지지 12자로 구성되어 있는데, 보통 십간(十干)과 십이지(十二支)라고 부른다.

 

천간은 하늘에서 흐르는 오행의 기운으로 양(陽)에 속하며, 지지는 사계절이 순행하는 순서로서 형체(形體)가 있고 질(質)이 있어 음(陰)에 속하며 이 땅에 존재하는 모든 물질을 담고 있다. 그러면서 한편으로 천간과 지지는 서로 떼려야 뗄 수 없이 의지하며 연관하여 운행하고 있는 것이다.

따라서 명리학은 지난 강의에서 언급한 음양오행의 법칙과 십간, 십이지를 벗어나서는 논할 수 없는 학문이므로, 우리는 가장 기초적이면서도 중요한 간지론을 앞으로도 심도있게 연구하고 공부해 나가야 할 것이다.

 

천간은 하늘의 특정한 에너지를 상징하는 기호와 같다.

즉 하늘의 음양오행을 열 가지로 정리하여 나타낸 글자로서, 그 특성을 각기 다른 글자에 빗대어 오묘한 자연의 법칙을 설명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천간은 제각각 그 특성이 다른 것이다.

같은 木에 해당하는 甲과 乙도 우선 음양으로 구분하여 甲木은 양목(陽木)으로서의 목의 기운에 관한 성정이 잘 나타나고, 乙木은 음목(陰木)으로서의 목의 형질의 특성을 잘 나타나고 있다. 그러나 기초과정에서는 우선 십간의 글자 속에 담겨져 있는 각 글자의 의미와 성정, 그리고 비유할 수 있는 물상을 알아두는데 까지만 공부하도록 하겠다.

그보다 먼저 천간의 음양오행을 구분하여 외우는 과정이 필요한데, 갑을목(甲乙木), 병정화(丙丁火), 무기토(戊己土), 경신금(庚辛金), 임계수(壬癸水)와 같은 방법으로 외우는 것이 빠른 방법이다. 즉 첫 번째 나오는 천간이 양에 해당하고 두 번째 나오는 천간이 음이 되는 것이다. 또한 양간만 따로 묶어서 갑병무경임(甲丙戊庚壬)으로 구분하여 부르고 음간은 을정기신계(乙丁己辛癸)로 묶어 부르는데, 이는 앞으로 사주와 대운을 정할 때 양남음녀(陽男陰女), 음남양녀(陰男陽女) 등을 구분할 때 자주 활용이 되니 잘 외워두시기 바란다.

 

2. 천간의 해석

 

(1) 갑목(甲木)

 

甲이란 문자는 밭 한 가운데에(田) 뿌려진 씨앗이 땅 속으로 뿌리를 내리는(甲) 형상을 표현한 것으로 초목의 최초의 생장을 의미하며 껍질을 뚫고 나오는 모습을 나타낸다. 또한 갑은 물건을 감춰두는 상자 갑(匣) 자와 같아 뿌리를 땅 속에 감춰준다는 뜻을 나타내기도 하는데, 인체에서는 머리 두(頭)를 상징해 시작과 개척, 상승하고 발전하는 기세가 있어 두(頭), 수(首), 장(長), 우두머리를 상징하며 하늘에서는 우레(雨雷)와 청룡(靑龍)을 상징하기도 한다.

 

물상으로는 소나무와 같은 큰 나무, 대림목(大林木), 동량목(棟梁木), 목재(死木), 통나무, 마른 나무, 전주(電柱), 가로수, 기둥, 고층 건물, 석탑, 동상, 안테나 등을 표현한다.

 

성정은 甲木은 다 자란 나무나 기둥감으로 잘라놓은 재목(材木)과 같아서 그 성질이 대단히 곧고 강하며, 위로 뻗어 오르려는 진취적인 기질과 이상이 높고 크다.

하여 어지간해서는 절대로 꺾이거나 다른 사람에게 굽히지 않으려고 한다.

 

(2) 을목(乙木)

 

乙은 뿌리내린 초목이 흙을 뚫고 싹터 올라 지엽(枝葉)으로 갈라지며 뻗어 오르는 모습을 나타내는 것으로서, 생명력을 상징하고, 하늘에서는 바람을 상징한다.

인간의 눈으로는 분별하기 어렵더라도 살아있다는 것은 항상 움직이고 있기 때문에 자연히 바람이 일어나고 있는 것과 같아 乙木이 바람을 상징하는 것이다.

 

물상으로는 화초, 유실수, 넝쿨 식물, 곡식, 채소, 잔디, 생목(生木), 묘목(苗木), 습목(濕木), 섬유, 의류, 종이, 공예품 등을 뜻한다.

 

성정은 乙木의 성격은 겉보기에는 부드럽고 유약하게 보이나 어떠한 일이든 무리하지 않는 편으로, 항상 사람들과 더불어 어울리기를 좋아하고 인화(人和)에 힘쓰는 타입이다. 그러나 외적인 면보다 내적인 면이 강해 외부의 작용에 민감한 반응을 나타내고 남에게 간섭받는 것을 싫어하고 대쪽 같은 성격을 고집하기도 한다.

 

(3) 병화(丙火)

 

丙은 하늘이 양 날개를 땅으로 내리 펴면서 빛과 열로 암탉이 알을 품듯이 만물을 감싸는 모습을 나타낸 것으로서, 양기가 충만하여 만물이 두드러지게 자라는 것을 의미한다.

 

물상으로는 하늘의 얼굴인 태양을 상징하며, 모든 열과 빛의 모체에 해당한다.

태양, 광선, 전기, 타오르는 불[열화(㤠火)], 큰 불[왕화(旺火)], 전열기구, 연료, 화약, 폭발물, 인화물, 방사선, 조명기구, 화공약품, 사진, 필름, 안경, 비디오, 간판, 네온사인 등을 뜻한다.

 

성정은 밝고 환한 태양처럼 쾌활하며, 매사에 정열적이고 적극적이며 화끈하나, 불 같이 급한 성격 때문에 실수를 많이 하거나 매사에 싫증을 빨리 느끼는 것이 단점이다.

예를 들면 색 중에서도 화(火)의 색깔인 빨간색이 가장 잘 바래거나 탈색되는 현상과 비유해서 생각하시기 바란다. 또한 겉보기와는 달리 감정이 예민하고 내면적으로는 항상 수심이 있는 경우가 많다.

 

(4) 정화(丁火)

 

丁은 땅에서 움튼 한 줄기 생명의 기운이 하늘 높이 치솟듯 자라나 하늘까지 다다랐다는 뜻을 상징한다. 만물이 성숙하여 힘이 넘치는 늠름한 변화의 모습을 상징하는데, 인간이 성숙하여 힘센 청년이 되면 장정(壯丁)이라고 한다.

또한 태양에 의해서 발생하는 모든 변화를 상징하며, 우산처럼 기운이 응집한다는 의미도 내포하고 있다.

 

물상으로는 하늘에서는 별이요 은하계를 상징하며, 땅에서는 살아있는 불[생화(生火), 활화(活火)]로서, 주로 작은 빛이나 열을 나타내며 등불이나 촛불, 등대, 화롯불, 난로, 가스레인지, 전열기구, 약물, 극약, 전화, TV, 오디오, 컴퓨터, 오락기 등 각종 전자제품과 금속을 녹이는 용광로 등에 해당한다.

 

丁火는 외양내음(外陽內陰)이라 하여 겉으로는 양의 성질을 가지고 있으며 안으로는 음의 성질을 가지고 있어 속이 유약하다고 하였으나, 연기를 내면서 타오르는 불, 즉 활화(活火)이기에 그 생명력의 열기는 강하다.

 

성정은 丁火의 성격은 겉으로 보기에는 조용하고 약하게 보이나 내면은 자존심과 집념이 대단히 강하고 정신력이 뛰어나다. 한편으로는 평소에는 약하게 보이거나 다른 사람의 일에 냉정하거나 무심한 듯 보이다가 갑자기 폭발하는 성격이 흠이라면 흠일 것이다.

 

(5) 무토(戊土)

 

戊는 무성할 무(茂) 자에서 생긴 글자로 만물이 더욱 아름답고 무성하게 자라는 것을 의미한다.

 

물상으로는 하늘에서는 안개[무(霧)]와 노을[하(霞)]을 상징하며, 땅에서는 양토(陽土)로서 대지를 품에 안은 높고 큰 산과 넓은 들판, 강과 호수를 막는 제방과 운동장, 넓은 광장이나 황야, 언덕이나 높은 고개, 성곽이나 축대를 나타낸다.

 

성정은 戊土의 성격은 태산처럼 믿음직스럽고 묵묵하며, 언행이 신중함은 물론, 온후하면서도 아량이 넓고 후덕하다. 그러나 뒤집어 말하면 너무 말이 없어 무뚝뚝하거나 무표정 해 인정이 없거나 멋이 없어 보이고 또한 음흉하게 보이거나 소신이 없는 것처럼 답답해 보인다.

 

(6) 기토(己土)

 

己는 무성하게 자란 만물이 지기 몸을 일으킨다는 뜻에서 일어날 기(起) 자에서 따왔는데 만물이 완전하게 성숙하고 성립했다는 뜻을 의미한다.

즉 외부를 향해 발전하던 세력이 자신의 내부로 들어와 완벽하게 충실해지는 것을 말한다.

 

또한 만물이 열매를 잉태하고 생명을 창조하려면 태양의 기운을 풍부하게 섭취하여 정자를 만들고 자궁의 난자와 결합을 해야 하는데 그 새로운 생명을 잉태하고 부화하는 한 쌍의 부부역할을 하는 것이 戊己土이다.

즉 土는 생명의 자궁으로서 만물은 하나같이 土를 통해서 창조하고 가르는데, 戊土의 본분이 하늘의 씨앗인 태양의 정기를 대량으로 흡수한 정자의 주체요 태양의 아버지라면, 己土는 하늘의 씨앗을 정중히 받아서 잉태하고 부화하는 어머니요 戊土의 아내로서, 뱃속에 아기를 가진 임신부의 모습을 상징하기도 한다.

 

물상은 己土는 戊土와 같이 木火와 金水의 중앙에 자리하는 중정의 土로서, 그 작용과 성정이 戊土와 비슷하나 戊土의 뒤를 이어 양이 음으로 변화하는 과정에 있어서 戊土에 비해 축장(蓄藏)의 기운이 강하며 만물을 기르고 배양하는 역할이 크다.

 

하늘에서는 구름을 나타내며 땅에서는 전답, 옥토(沃土), 윤토(潤土), 활토(活土), 대지, 전원, 정원, 화원, 잔디밭, 평야, 도로, 작은 분지, 사토, 해수욕장에 해당하며, 인간이 가꾸는 땅이라 하겠다.

 

성정은 己土의 성격은 순박하고 부드러우며, 조용한 가운데 자기 주장을 잘 드러내지 않으며 어머니와 같은 자애로움과 포용력을 지니고 적이 없다.

 

(7) 경금(庚金)

 

庚은 성숙해진 만물이 그 모습을 바꾼다는 뜻에서 고칠 갱(更) 자에서 따왔는데 만물의 기운이 팽창에서 수축으로 바뀌는 것으로, 정기를 견고하게 잘 수렴하여 열매가 여문다는 것을 의미한다.

즉 생명의 완성을 촉진하고 보호하는 작용과 이제까지의 과정과 질서를 결산하고 새로운 질서를 창조하는 개혁의 과정을 상징하는 것이다.

 

가을이 되면 오곡백과가 무르익어 결실을 맺는 것과 같이 金의 작용과 성질은 성장을 억제하고 정기를 수렴해 응고하여 본체로 환원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이때의 견강(堅剛) 한 기세를 가리켜 숙살지기(肅殺之氣)라고 하며 살상이나 억압, 정화나 변혁을 나타내는 것이 金의 작용이다.

 

물상으로는 庚金은 하늘에서는 달을 나타내며 때로는 서리나 우박을 나타내기도 한다.

땅에서는 아직 제련되지 않은 금철(金鐵)로서, 무쇠나 원석, 바위, 강금(剛金)을 나타내며, 형이상학적으로는 신기(神器), 불기(佛器), 제기(祭器), 금고, 은행, 무기고, 철강, 기계, 농기구, 자동차, 중장비, 열차, 총포, 검인(劍刃), 수렵(狩獵)을 의미한다.

또한 군인이나 무관, 스포츠맨, 깡패나 범죄자를 의미하기도 한다.

 

성정은 庚金의 성격은 한마디로 의리가 대표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한번 사귀거나 믿었던 사람에게는 평생 동안 충성을 하며 배반하는 일이 드문데, 너무 의리를 따지다 보니 정작 자기 실속이 약해지고 밖에서는 주위 사람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으나 안에서는 별로 환영받지 못한다.

 

(8) 신금(辛金)

 

辛은 새롭게 이루었다는 의미에서 새 신(新) 자에서 따왔는데, 庚으로 모습이 바뀌고 결실을 맺은 열매가 익어 완전하게 새로워진다는 뜻으로, 성숙함이 사라지고 새로운 기운이 다시 잠복하여 씨앗이 되는 것을 의미하니 즉 만물의 새로운 탄생을 의미한다.

 

물상으로는 辛金은 하늘에서는 서리를 상징한다.

땅에서는 금기(金氣)의 본질로서 결정체를 의미하며 금은이나 다이아몬드 같은 보석을 나타내며, 칼이나 장식품으로 변모된 제련된 금속이나 비철금속 모두가 辛金에 속한다.

또한 반도체도 신금에 해당한다고 하겠다.

 

성정은 辛金의 성질은 섬세하고 깔끔하며 약해 보이듯 하지만 속으로는 단단하고 야무지며 샤프하다. 庚金에 비하면 훨씬 부드러우며 똑같이 의리나 정의, 공론을 제창하는 성격이라 하더라도 신금은 스마트함을 느낄 수가 있다. 그러나 자존심이 너무 강하거나 욕심이 많고, 자기 자신이 최고라는 자아도취에 빠져 타인의 눈총을 받거나 비난받을 염려가 많으니 항상 겸손한 태도와 유연함을 유지한다면 많은 인기를 한 몸에 얻을 수 있는 타입이다.

 

(9) 임수(壬水)

 

壬은 임신한다는 뜻의 아이밸 임(姙) 자에서 따온 것인데, 모든 생물이 壬이란 수액[정액(精液)]으로 잉태한다는 뜻을 가지고 있다.

열매가 익어 씨앗이 되어 땅 속에서 다시 새로운 생명을 잉태하는 것을 의미하는데, 즉 양기가 만물의 씨앗이나 땅 속에서 작용하는 것을 말한다.

 

물상으로는 하늘에서는 눈이나 비 또는 큰 비를 머금고 있는 먹구름을 나타내며, 땅에서는 도도히 흐르는 강물이나 호수가 되기도 하며 끝없는 바다나 저수지를 나타낸다.

水는 만물의 생명수요 근원이다.

水는 생명체의 근본 원소로서 우주를 창조하는 본체이다.

 

水는 물질의 세 가지 형태(고체, 기체, 액체)로 변화하는데, 열을 만나면 기체로 변하고 냉하면 액체로, 아주 한랭하면 고체로 변한다. 또한 물은 모든 생명의 근원이며 우주의 젖줄로서 모든 생명이 水로서 보존되고 水로서 이어지며 水로서 생겨난다.

따라서 생명의 시원(始原)인 종자, 정자, 난자, 원자, 분자, 전자 등이 水에 해당하는 字를 의미한다.

 

성정은 선천적으로 두뇌가 총명하며 창의력이 뛰어나며 앞을 내다보는 선견지명은 다른 사람의 추종을 불허하며 심오한 지혜를 지니고 있다.

한편으로는 깊은 바다 속을 제대로 알 수가 없듯이 속마음을 잘 내비치지 않아 음흉하거나 비밀이 많다는 오해를 받기 쉬우며, 너무 머리가 좋아 남을 무시하거나 물이 지나치면 범람하여 인명이나 가축, 농작물 등에 피해를 주는 것처럼, 남에게 피해를 줄 수 있는 소지도 많다.

 

(10) 계수(癸水)

 

癸는 헤아리고 분별한다는 뜻에서 헤아릴 규(揆) 자에서 따왔는데, 壬水로 잉태한 새 생명이 남녀나 암수로 분별한다는 뜻을 가지고 있다. 즉 땅 속에 맡겨 길러지던 씨앗이 다시 세상으로 나오고자 태어날 때를 기다리는 것을 의미하는데, 이처럼 甲乙木은 壬癸水의 수기(水氣)를 받아 잉태하여 나오는 것이다.

고로 천간에 甲乙을 먼저 놓고 壬癸를 나중에 놓았는데, 이는 한 해의 시작인 봄이 겨울 땅 속에 잉태해 있다가 땅 밖으로 나와 비로소 한 해를 시작하는 이치를 상징하는 것이다.

 

물상으로는 癸水는 음수(陰水)요 약수(弱水)로서 하늘에서는 비와 이슬을 상징하며 땅에서는 흐르는 시냇물이나 샘물과 같은 생수(生水)와 활수(活水), 원천(源泉)과 윤하수(潤下水)로서, 정지되어 있거나 모여 있지 않고 항상 흐르는 물로서 만물을 자양하는 근본이라 할 수 있다.

형이상학적으로 수기(水氣)와 정(精)을 상징하여 만물의 태초(太初)와 시원(始原)을 의미하는 종자로 보기도 한다.

 

성정은 癸水의 성질은 지모가 뛰어나고 아이디어가 특출하며 준법정신이 좋으면서도 임기응변에 능한 타입이다. 항상 변화에 민감하면서도 대응능력이 뛰어나는데 자칫하여 잘 못 흐르게 되면 줏대가 없어 보이고 자기 꾀에 자신이 당하는 경우도 있게 된다.

그러므로 이런 사람은 지도자가 되기보다는 참모나 보좌 역할이 더 어울린다고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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